만약 나의 모든 명령이 사랑으로 100% 복종된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 메허 바바

메헤르지 카르카리아는 4월 말에 돌아와 무수리에 왔습니다. 또 다른 방문객은 인도를 여행하고 있던 뉴욕시의 오드리 카지레라는 이름의 미국인 여성이었습니다. 오드리는 1952년 미국에서 바바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지만, 뉴욕의 많은 사람들에게 그에 대해 알렸습니다.

쿠마르는 만다리와 며칠 동안 머물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바바에게 그가 어떻게 "미스터 갓"에 의해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풀려났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신께 제가 풀려나면 그를 따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바바는 쿠마르에게 악수를 하기 위해 손을 내밀며 "나는 신입니다.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마세요!"

바우 칼추리는 석사 시험에 합격했고 바바의 명령에 따라 나그푸르에서 무수리로 왔습니다. 그와 함께 박사님이 오셨어요. 데스무크요 바바가 바우에게 물었다. "당신은 저와 함께 있기로 결심했나요?"

"저는 꽤 확고합니다."라고 Bhau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내가 온 이유입니다."

"당신이 있어 매우 기쁩니다. 다르산 프로그램에는 수많은 물고기가 있었습니다."라고 만다리를 향해 말했다."

다음날 바바가 바우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다. `내가 시킨 대로 할 준비가 되었느냐 ?"

바우는 그렇게 말했고, 바바는 계속 말을 이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곳에 머물러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고, 이곳저곳을 다니거나, 여러분에게 어떤 일이나, 어떤 일을 해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기꺼이 할 건가요?"

"네," 바우가 대답했어요.

"저는 여러분이 봄베이나 특정 장소에 가서 저를 대신해서 나병환자들과 함께 일하거나, 설교를 하거나, 바드리나스로 가서 앉아서 구걸하거나, 통가왈라로 일하거나, 돈을 벌어서 제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당신은 제가 당신에게 부탁하는 모든 것을 할 건가요?
몇 달 후에, 저는 여러분에게 몇 달 동안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 지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사업을 시작하거나 세속적인 일에 신경 쓰라고 요청할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당신이 좋든 싫든 내가 지시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내가 당신에게 그것을 하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하세요. 기꺼이 하면, 여러분이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나를 위한 것입니다. 좋든 나쁘든, 여러분은 나를 위한 일을 할 것입니다.'

바바는 만약 바우가 바바의 명령에 따라 무언가를 한다면,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은 바바에게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약 나의 모든 명령이 사랑으로 100% 복종된다면, 당신은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사진에 들어오게 한다면, 그것은 큰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마음은 너무 배반적이어서 복종할 수 없습니다. 순종은 100%여야 합니다."

Meherjee Karkaria returned at the end of April, and came to Mussoorie. Another visitor was an American woman from New York City, named Audrey Kargere, who was touring India. Audrey had met Baba in America in 1952. She never saw him again, but informed many persons in New York about him.

Kumar was permitted to stay with the mandali for a number of days. Once he narrated to Baba the story of how he was miraculously released from prison by "Mr. God."

"I promised Mr. God I would follow him if I were released," he said.

Baba held out his hand for Kumar to shake, gesturing, "I am Mr. God; never break your promise!"

Bhau Kalchuri passed the examination for his master's degree and, as ordered by Baba, came to Mussoorie from Nagpur. With him came Dr. Deshmukh. Baba asked Bhau, "Are you firm in your resolve to stay with me?"

"I am quite firm," Bhau stated. "That is why I have come."

"I am extremely pleased with you. In the darshan programs there were innumerable fishes," he remarked to the mandali, "but only one was caught!"

The next day, Baba called Bhau and asked him, "Are you prepared, on your own responsibility, to do as I order you?"

Bhau said that he was, and Baba continued, "I might ask you to stay here, or might ask you to go from place to place, or ask you to do certain work, certain things. Will you do it willingly?"

"Yes," Bhau replied.

"I might ask you to go to Bombay or to certain places and work with the lepers on my behalf, or go preaching, or go to Badrinath [in the Himalayas] and sit there, or go begging, or go to work as a tongawala, earn money and bring it to me.

"In short, will you do whatever I ask you to do? I might, after a few months, tell you to go stay with your family for some months; I might ask you to go into business or attend to worldly affairs. This means you will have to do anything I dictate, whether you like it or not, but do it because I ask you to do it. If done willingly, then whatever you do will be for me; whether good or bad, you will be doing it for me."

Baba explained that if Bhau did something according to Baba's orders, the responsibility for that action would rest with Baba: "If all my orders are obeyed 100 percent with love, you will be free. But if you let your mind come into the picture, it will cause great confusion. The mind is so treacherous that it is impossible to obey. Obedience must be 100 per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