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허 바바 말씀

[엔젤넘버] 메허 바바를 직접 만나는 것은 운명이 아니었습니다

by 有然(유연) 2022. 3. 8.

메허 바바의 말씀을 읽음으로써 그를 기억하는 것: “그대는 이해해야 한다. 바바가 자신의 러버들이 읽고 쓸 단어들을 내려줄 때마다, 그 단어들에 영적인 에너지를 덧붙였다는 것을. - 그 에너지는 영적인 원자 폭탄과도 같다! 이 사실은 <신은 말한다 God Speaks>에 특별히 더 적용된다. 그래서 누군가 메허 바바의 말씀을 읽을 때, 자신이 읽는 내용에서 단 한 단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영적인 에너지의 일부가 그에게 흡수될 것이다. 그리고 이 에너지는 그의 영적 진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베람지는 무리가 안내되는 것을 보고 즉시 이라니 대령을 알아보고 루스톰에게 말을 조심하라고 알렸습니다.
카파디아 교수는 몇 년 전에 데칸 대학에서 공부했던 모한 샤하네를 알고 있었습니다. 카파디아는 회중 모한을 보고 "당신처럼 똑똑한 청년이 이런 미신적인 헛소리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모한은 그에게 메헤르 바바를 가리켜 설명했어요. 감명받지 않은 카파디아는 냉소적으로 물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돈은 어디서 나오는 거죠?"
모한은 "저는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가난하고 병들고 궁핍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이라니 대령은 "그것은 모두 자기 광고입니다! 거짓된 영적 위대함의 과시입니다!" 이러한 쓴소리는 만다리와 적대적인 방문객들 사이에 불쾌한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대령이 카파디아와 조로아스터, 부처, 그리스도는 전설이 위대하게 만든 평범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자 만다리는 논쟁을 멈췄습니다.
이 모든 논쟁에도 불구하고, 방문객들은 여전히 마스터를 만나고 싶어했습니다. 바바는 보통 아침 일찍 그의 숙소에서 나오곤 했지만, 그날 그는 이례적으로 10시 30분에 늦게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러스톰이 바바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친절하게 신발을 벗으라고 하자, 그들은 모욕감을 느끼고 세 시간이나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떠나버렸습니다! 그때나 그때나 영원히 메헤르 바바를 직접 만나는 것은 대령의 나셉(운명)이 아니었습니다.
Irani 대령의 또 다른 언니는 Freiny Masi (Padri의 어머니)로 푸나의 Char Bawdi에 있는 Babajan의 자리 근처에 살았습니다. 대령은 프레이니 마시의 바바얀에 대한 헌신과 그녀의 아들이 메헤르 바바의 아슈람에 참여하도록 허락하는 것에 대해서도 똑같이 걱정했습니다. Padri는 대령의 메헤라바드 방문 아침에 낙담하여 메헤라바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아슈람을 둘러보는 동안 대령은 파드리가 약을 처방하고 있는 조제실을 지나갔지만, 그들은 서로를 보지 못했습니다. 파드리가 그렇게 우울할 때 그를 봤다면, 그는 그의 삼촌과 함께 푸나로 떠났을지도 몰라 다행이었습니다.
이라니 대령이 떠난 후, 바바는 세상 물정에 밝은 사람들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 24시간 술과 여자, 재물을 쫓는 이들에게 진리를 비판하거나 진리를 말하는 것은 순전히 위선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물질적인 부와 행복을 추구하면서 단 한순간도 진리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데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을까요?


인간의 정신은 종교 분야에서도 제각기 자신의 생각이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고수하게 하는 것입니다.
파르시족은 자신들의 종교를 가장 높은 것으로 여기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을 문지기라고 부릅니다. 이슬람교도들 또한 같은 범주에 속합니다; 그들에게 이슬람과 무함마드만이 진실이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카피르입니다.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 그리스도는 인류와 다른 모든 이교도들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대령님이 절 못 보셨다면 평생의 훈계를 받으셨을 겁니다 그에 걸맞은 대답을 해줬을 것이고, 그로 인해 마음속의 오만함이 사라졌을 거예요
하지만, 그의 바람직하지 않은 비판과 나쁜 의도에도 불구하고, 그가 3시간 동안 저를 기다린 것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의도하지 않은" 순례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와 다른 사람들은 분명히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가 사코리의 우파스니 마하라지에 갔을 때, 그 성지에서 물 한 방울을 맛보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했고, 마하라지는 그를 만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온갖 욕설을 중얼거리며 떠났어요.
대령은 사실 독실한 조로아스터교도였어요 그는 조로아스터의 가르침의 덕목을 찬양하는 책자(조로아스터교의 우수성)를 쓰고 출판하기도 했지만, 사제 계급과 그들이 전파한 의식과 의식을 거세했습니다.
러스톰은 이와 관련, "특히 대령은 메헤라바드에서의 활동을 비판했습니다. 그는 조로아스터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공부했지만 메헤라바드에서 관찰한 것에 대해서는 감명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바는 "조로아스터는 당시 상황에서 적절하다고 느꼈던 것을 했습니다. 지금은 내가 가장 잘 생각하는 일을 하고 내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라고 말합니다. 복종하고 싶으면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떠나요. 세상이 받아들이든 말든 난 신경 안 써요. 절 따라오세요 아니면 모두 가셔도 돼요! 당신의 친구, 친척, 전 세계가 나를 따르든 말든 무슨 상관이죠? 전 저예요!"
바바는 이전에 파르시족과 이란족이 그의 죽음의 원인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이것이 그의 육체적인 죽음을 의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의미는 당시 아무도 몰랐지만 그의 더 깊은 목적을 위해 필수적인 그의 작품과 그에 대한 격렬한 반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메허 바바, 로드 메허 709p


When Behramji saw the group being shown around, he recognized Colonel Irani at once and informed Rustom to beware of what he said.

Professor Kapadia had known Mohan Shahane who had studied at Deccan College years before. Seeing Mohan in the ashram, Kapadia critically remarked, "It is not good for a bright lad like you to waste your time here with all this superstitious nonsense." Mohan pointedly explained to him about Meher Baba. Not impressed, Kapadia cynically asked, "Where does all the money come from for all this?"

Mohan replied, "I have nothing to do with that. I only know that the poor, sick, and destitute are being served here."

Colonel Irani interposed, "It is all self-advertisement! A show of false spiritual greatness!" These bitter remarks set off an unpleasant argument between the mandali and the antagonistic visitors. The mandali stopped arguing when the Colonel and Kapadia claimed that Zoroaster, Buddha and Christ were simply ordinary men whom legend had made great.

Despite all this contention, the visitors still wanted to meet the Master. Baba would usually come out of his quarters early in the morning, but that day he arrived unusually late at 10:30. But when Rustom asked the men to kindly take off their shoes before entering Baba's room, they were insulted and abruptly left — despite having waited for three hours! It was not in the Colonel's naseeb (destiny) to meet the Meher Baba face to face — then or ever.

Colonel Irani's other older sister was Freiny Masi (Padri's mother), who lived near Babajan's seat in Char Bawdi in Poona. The Colonel was equally concerned about Freiny Masi's devotion to Babajan, and her allowing her son to join Meher Baba's ashram. Padri was in a dejected mood on the morning of the Colonel's visit to Meherabad and was considering leaving Meherabad. While being taken on tour of the ashram, the Colonel passed by the dispensary where Padri was prescribing medicines, but they did not see each other. This was fortunate, for had Padri seen him when he was in such a depressed state, he might have left with his uncle for Poona.

After Colonel Irani's departure, Baba commented about worldly-minded people:

For those who are after wine, women, and wealth 24 hours a day, criticizing the Truth or speaking of the Truth is sheer hypocrisy. How could such people have any idea of Truth when they cannot spare even a moment to think of it and are always after material wealth and happiness?


The human mind is such that it makes a person adhere to his thoughts, to the extent that even in the field of religion each man thinks his is the best. The Parsis consider their religion the highest and call most other people doorvand [Untouchables]. The Muslims are also in the same category; to them only Islam and Muhammad are true and all other people are kafirs [unbelievers]. The Christians are no better. To them Christ is the only Savior of humanity and all other people heathens.

It is regrettable that the Colonel could not see me, else he would have had the lecture of his life. I would have given him a befitting reply, which would have driven out all the arrogance from his mind.

However, his waiting for me for three hours, despite his undesirable criticism and bad intentions, will not go in vain; he will be rewarded for his "unintentional" pilgrimage. He and the others will definitely be benefited. When he had been to Upasni Maharaj at Sakori, the bent of his mind being what it is, he was not even granted permission to taste a drop of water from that holy place, and Maharaj would not meet him. He left, mumbling all sorts of curses.

The Colonel was actually a devout Zoroastrian. He had even written and published a booklet ("The Excellence of Zoroastrianism") in which he extolled the virtues of Zoroaster's teachings, but castigated the priest class and the rituals and ceremonies they propagated.

Rustom related, "The Colonel especially criticized the activities in Meherabad. He said that he had studied a great deal about Zoroaster's life, but that he was not impressed with the things he observed at Meherabad."

Baba replied, "Zoroaster did in his time what he felt appropriate under the conditions then prevailing. Now, I do what I think best and tell you to do certain things which I feel appropriate. If you wish to obey, do it; otherwise leave. I am not concerned if the world accepts it or not. Follow me if you like, or you can all go! What is it to me if your friends, relatives, or the whole world follow me or not? I am what I am!"

Baba had previously foretold that the Parsis and Iranis would be the cause of his death, but this did not mean his physical death. The meaning concerned the bitter opposition to him and his work which, though none knew it at the time, was essential for his deeper purp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