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바바는 당신의 수준으로 내려와 당신과 하나가 됩니다 - 메허 바바

[하나님] 바바는 당신의 수준으로 내려와 당신과 하나가 됩니다 -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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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먼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자유를 느끼고 편안하게 지내세요; 다리를 뻗고 긴장을 푸세요. 한번은 인도에서 제가 가진 회의 중 하나가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그 회의들 중 몇 명은 그 회의 내내 가만히 있으면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편안히 다리를 뻗고 편히 앉으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발바닥을 여러분에게 뻗으면 안 됩니다. 바바, 우리는 당신을 존중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입니다."
이에 대해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신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나 있어요, 심지어 당신의 발바닥 밑에도요. 당신이 당신의 다리와 발을 움직이는 곳 어디든지, 나는 그곳에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다리를 자유롭게 스트레칭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바바는 당신의 수준으로 내려와 당신과 하나가 됩니다."

Eurch는 "시드니에서 Baba는 그 그룹에게 많은 것을 말했고, 그는 멜버른 사람들이 어떤 것도 놓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곳에서 했던 말을 반복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바는 그의 투어가 거의 끝나가고 난 후, 호주로 가는 일정을 취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기 방문을 취소하는 전보를 보내길 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에나[레몬]와 클라리스[아담스]가 속상해하고, 그렇게 열심히 일한 다른 사람들도 기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Baba는 계속했습니다:
미국에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있었고, 시간도 매우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메시지를 주고, 많은 개인과 단체, 기자들과 방송인들을 만나야 했습니다. 그것은 모두 나에 대한 사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1년간의 은둔 생활을 재개하기 위해 일찍 인도로 돌아갈 생각이었어요. 제가 은둔하고 있을 때도, 저는 제 사하바의 한 달을 서방세계에 주기로 동의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아무도 공항에 배웅하러 와서는 안 되고, 귀국할 때도 마중 나와서는 안 된다는 안내가 전달되었습니다. 저는 돌아가면 인도에서 아무도 볼 수 없을 것이고 5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재개할 것입니다.
저는 제 연인들의 모임과 함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여러분의 친구나 군중과 함께하기 위해, 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바바의 사랑만을 위해 이곳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Baba의 사랑을 끌어내려고 노력하세요; Baba의 곁에 남으세요. 호주, 영국, 미국을 방문할 기회가 또 없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그것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거의 다 됐어요.

He first said: "All of you should feel free and make yourselves comfortable; stretch out your legs and relax. Once, one of my meetings in India lasted for two hours, and there were a few who kept their legs under them and felt uncomfortable the whole time. So, I ask all of you to feel at ease, stretch your legs and sit comfortably."

One person said, "But we are not supposed to stretch the soles of our feet toward you; we must respect you, Baba, you are God!"

In reply, Baba stated: "God is everywhere. I am everywhere, even under the soles of your feet. Wherever you move your legs or feet, I am there. So, of course, there is nothing wrong in freely stretching your legs. Baba comes down to your level and becomes one with you."

Eruch said: "In Sydney, Baba said many things to the group, and he thinks it best to repeat what was said there, as he does not want the people of Melbourne to miss anything. Baba says that after he was nearing the completion of his tour, he wanted to cancel the arrangements for Australia. He wanted to send a telegram canceling his visit here. Then he thought Ena [Lemmon] and Clarice [Adams] would feel upset, and others who had worked so hard also would not feel pleased. So he decided to come."

Baba continued:

There was a very great program in America, and the time was so limited. I had to give many messages, meet many individuals and groups, reporters and television people. It was all done with love for me.

I was thinking of going back to India early so that I could resume my seclusion of one year. Even from my seclusion, I agreed to give just one month of my sahavas to the West. In India, information was sent that no one should come to the airport for a send-off, nor to receive me when I return. I will see no one in India when I return, and will resume my seclusion for five months.

I feel very happy to be with this group of my lovers. I am not here to be with your friends or crowds, or to hold programs for others, but for those who are here only for Baba's love and nothing else. Make the best use of it. Try to draw Baba's love; remain in Baba's company. There may not be another opportunity for me to visit Australia, England and America, because my time is drawing very near. It is fast approaching. The time is n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