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총(grace:은혜)과 신의 깨달음 - 메허 바바

은총(grace:은혜)란 무엇일까요?
사람이 100퍼센트 준비가 되어서,
자신을 하나님으로 깨닫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만약에 최악의 죄인이 내 앞에 있었고
내가 흥(whim)이 났다면, 나는 섬광처럼(in a flash)
그가 하나님을 깨닫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은총입니다.
누구에게든 나의 은총이 내리면, 바로 그 순간 그는 내가 됩니다.
하지만 은총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나는 항상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받을 준비가 된 사람이 없습니다.
태양은 지금 모든 곳에 빛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우리는 이 지붕 아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양의 빛은 우리를 비출 수 없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지붕을 올렸습니다.
그것을 파괴하면 당신은 당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스스로, 빛이고 태양이라는 것을.
나의 은혜의 흐름은 계속됩니다, 하지만 이 에고의 "지붕"은 당신이 그것을 받지 못하게 막습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If my grace descends on you, you will become me. But for the grace to descend, the opportune moment must come. What is grace after all? It is not a bargain. Suppose you are here and I want to make you like me; that is grace.

​만약에 나의 은총이 당신에게 내리면,
당신은 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은총이 내려오기 위해서는, 적절한 순간이 와야 합니다. 결국 은총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거래가 아닙니다.
여기에 당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당신을 나처럼 만들고 싶어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것이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