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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말씀

엔젤넘버 88 동시성 [시간감각] 1931년 11월 11일, 메허 바바는 "내가 가는 곳에서 종종 불이난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만남

by 有然(유연) 2022. 2. 24.


88프로 동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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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직 이르다"고 손짓했다.  나는 그의 말을 느낄 때 슬퍼서 죽을 수도 있었다.

노리나는 어렸을 때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언젠가 그녀는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하나님을 알았다.  내가 열두 살이었을 때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내 안에서 솟아오르기 시작한 이 사랑이 가장 높은 형태의 영적 사랑을 성취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숭고한 지혜의 말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잊을 수 없는 말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입니다."

Norina는 Meher Baba를 처음 만났고 그를 의인화된 그리스도(화신)로 인식했을 때 이 말의 의미를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바바는 "나는 너희를 목표를 향해 인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온 자였다"고 썼다.  그들의 첫 만남부터 마스터는 노리나에 그를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을 확립했습니다. 이것은 평생 지속되어야 합니다.

50세인 Mary Antin은 베스트셀러인 The Promised Land의 저자였으며 그녀는 휴양지에서 Jean을 돕고 있었습니다.  Mary는 이전에 수년 동안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었고 여러 요양원에서 치료를 받은 성실하고 사랑스러운 구도자였습니다.  1923년 말, “영적으로 매를 맞고 의사를 버리고 기도생활에 들어갔다.”  Mary는 Milo에서 Meher Baba에 대해 들었을 때 Meredith에게 편지를 썼고 격려적인 답장을 받았습니다.  바바를 방문하는 동안 그녀는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면서 설명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24세의 딸 조세핀 그라바우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도 바바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세핀은 몇 년 전에 병원에 입원했던 (양극성으로 인한) 정신적 혼란의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11월 10일에 조세핀이 바바의 방으로 안내되었을 때 그녀는 머뭇거렸습니다.  찬지는 그녀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바바는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의 발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그의 빛나는 갈색 눈에 나는 길을 잃었다"고 회상했다.  "거의 단번에 그를 안다고 느꼈습니다. 여기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계셨습니다. 내 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바바를 만나는 것은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부드럽고 친절하고 아름답고 거룩하고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는 자연스러웠다."

바바는 그녀가 무엇이든 물어보고 싶다면 손짓을 했습니다.  조세핀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Baba는 "우선, 도와주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라고 부드럽게 대답했습니다.

수년 후 조세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을 가장 사로잡은 것은 당신이 들여다보고 완전히 자신을 잃을 수 있는 그 아름다운 녹는 눈이었습니다.  그런 아름다움과 순결함, 바바 근처에 있을 때마다 고양된 느낌, 온 집안이 온통 가득 찼습니다.  Baba와 관련하여 가장 마음에 떠오르는 단어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것은 가장 높은 형태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발산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사랑이었습니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웃으며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의 손길은 꽃잎처럼 부드러웠다.  나는 항상 Baba가 전혀 육체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겨우 육신에 있었다.  당신은 인간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일시적으로 육신의 영적인 존재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가장 높은 열망은 무엇이든 그 중심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상상했던 가장 아름답고, 가장 순수하고, 가장 거룩한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었고 실제로 강화되고 확대되었습니다.  그는 당신이 어떤 형태로든 생각하거나 경험한 모든 가장 높은 것들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 달콤함과 부드러움과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  그게 내가 바바에서 가장 잘 알고 있었던 것들이었다.

부름을 받은 조는 어머니의 집안일을 돕기 위해 하몬 리트리트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Margaret Mayo의 다른 집 중 한 곳(Mayo의 거주지 근처)에 방을 배정받았으며, 이 집은 Margaret이 Harmon을 방문하는 손님에게 제공하기로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조가 그곳에 있었던 첫날 밤 새벽 1시에 집에 불이 났다.  그리고 땅에 불탔다.  그러나 방문객들은 Baba가 머물고 있는 집으로 이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와 한 지붕 아래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날인 1931년 11월 11일 수요일, 바바는 그들을 방으로 불러 다친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모든 것이 괜찮다고 안심한 메허 바바는 "내가 가는 곳에서 종종 불이 난다"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Baba는 연기가 나는 폐허를 조사하러 갔다.  그는 진에게 "우리 안주인들이 금전적 손실을 입을까?"라고 물었다.

그녀는 "아니요. 오히려 게스트 하우스보다 돈이 더 필요하게 되었고 보험 회사에서 지불할 금액만큼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바바는 만족해하며 "이번 경험으로 큰 고통을 겪는 사람은 없을 테니 화재가 발생한 것을 기뻐해야 한다. 좋은 징조다. 화재로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이 새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소유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손님 중 몇 사람이 불로 돈을 잃었고 바바는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셨다. 자기에게 오는 사람들에게 '다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

성공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56세의 Perley Poore Sheehan은 10일 Baba를 만났고, 다음날 6명이 그를 만나러 왔다.  그들 중에는 아니타 데 카로라는 젊은 여성을 데려온 노리나도 있었습니다.  Anita는 Norina가 관심을 갖고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재능 있는 미술 학생이었습니다.  한번은 Anita가 Meher Baba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나는 가톨릭으로 자랐다.  [그를 만나려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갑자기 나는 겁이 났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이 사람이 그렇게 훌륭한 종교인이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나는 그와 악수를 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무릎을 꿇는 것뿐이다. 내가 십자가에 서명을 하고 '축복하라'고 말하겠다.  나, 아버지'라고 말하고 손에 입맞추십시오."


내 심장은 두려움으로 두근거렸다.  문이 열렸다.  바바는 [그 아래 다리를 꼬고] 페르시아식으로 앉아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보고 웃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웃으며 그에게 몸을 던졌다.  "나의 천국! 바로 너야." 내가 소리쳤다.  "당신은 내가 이 모든 가장 무도회와 두려움을 겪게 만들었습니다. 당신일 때!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나는 웃고 웃었다.

바바는 팔을 벌렸다.  나는 완전히 황홀했고 엄청난 기쁨을 느꼈다.  온 몸이 용광로 속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만남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마치 진짜 고향에 온 것처럼 늘 알던 사람을 만나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큰 아름다움과 큰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첫 만남에서 바바는 아니타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

그녀는 "당신은 모든 선의 근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노리나는 바바에 대해 많은 설명을 했고 아니타는 "생각한 걸 많이 물어보고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할 수 없고 필요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바는 "네, 몇 시간이고 설명할 수 있지만, 님처럼 깊이 느끼는 사람에게는 말과 설명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바바는 그녀의 관심사에 대해 물었고 그녀가 예술가라고 말하자 그는 유머러스하게 손짓으로 "나를 그려줄 수 있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당신은 너무 아름답고 그림을 그리기가 너무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틀 후 Anita는 Norina와 함께 Harmon으로 돌아왔고(18일에도) Baba의 요청에 따라 그의 얼굴에 페인트칠을 시도했습니다.  여러 번 앉았음에도 불구하고 Anita는 Baba의 표정이 계속 바뀌는 것을 발견하고 캔버스를 미완성 상태로 남겼습니다.

아니타는 나중에 그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나는 초상화 그림을 공부한 적이 없었지만 바바가 가르쳐 주었다.  그를 그린 것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을 내려놓을 수 없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Baba의 면전에 있었던 사건을 설명하려면 몇 페이지가 걸릴 것입니다.  그의 면전에서 시간 감각이 없었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말할 수 없습니다.  Baba는 나를보고 모든 시간 감각을 잃었습니다.  바바의 눈, 피부색, 표정 등 그에 관한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큰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나는 Baba에게 "당신의 표정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당신을 그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결코 똑같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e motioned, "It is yet too soon." I could have died with grief when I felt his words. 

As a child, Norina had had an experience of God. On one occasion, she recollected:

Since my childhood, I knew of God. When I was twelve, he came as Jesus Christ and spoke to me. He explained to me in words of sublime wisdom that this love which had begun to surge within me was an imperative for the fulfillment of the highest form of spiritual love.

He spoke to me in the unforgettable words: "I am your first and last love."

The significance of these words was fully realized by Norina when she met Meher Baba for the first time and recognized him as Christ personified. Without her ever mentioning this incident, Baba spelled out, "I was the one who came to you in the form of Christ to lead you toward the Goal." From their very first meeting, the Master established in Norina unconditional faith in him — which was to last a lifetime.

Mary Antin, 50, was the author of a best-selling book, The Promised Land, and she was helping Jean with the household affairs at the retreat.  Mary was a sincere, loving seeker, who had previously suffered mentally for many years, and had sought treatment at different sanitariums. At the end of 1923, "when I had been beaten to a pulp spiritually, I abandoned the doctors and entered on a life of prayer."  When Mary heard of Meher Baba from Milo, she wrote to Meredith and received an encouraging reply. During Baba's visit, she found herself unexplainably happy with tears streaming out of her eyes.

One day she telephoned her 24-year-old daughter Josephine Grabau to tell her that she too must meet Baba. Josephine had also had episodes of mental turmoil (from being bipolar) for which she had been hospitalized a few years before. When Josephine was ushered into Baba's room on 10 November, she hesitated. Chanji told her not to be afraid. Baba held out his hand to her and she knelt at his feet. "I was lost in his luminous, brown eyes," she recalled. "Almost at once, I felt I knew him. Here was the living Christ. There was no doubt in my mind … Meeting Baba was like going to heaven and meeting God. He was gentle, kind, beautiful, holy and, most important, he was natural."

Baba motioned to her if she wished to ask anything. Josephine said that she would like to help people. Baba gently replied, "First, you must learn how to help."

Many years later, Josephine related:

The thing that caught you most were those beautiful melting eyes that you could look into and just lose yourself completely. There was a sense of such beauty and purity — an exalted feeling whenever you were near Baba — even the whole house was filled with it. Beauty was the term that comes to my mind most in relation to Baba. It was beauty in its highest form — he seemed to radiate it — and of course love. When I first met him, I knelt in front of him. He smiled and put his hand on my shoulder. His touch was so gentle, like the petal of a flower. I always had the feeling with Baba that he was not physical at all; he was just barely in the physical body. You weren't dealing with a human being. You were dealing with a spiritual being, temporarily in a physical body ...

Anything that was your highest aspiration seemed to be centered in him. Anything of the most beautiful, most pure, most holy that you ever imagined was in him and intensified, magnified really. He was the center of all the highest things that you'd ever thought of or ever experienced in any form. Such sweetness and gentleness and lovingness and beauty. Those were the things that I was most aware of in Baba.

Jo, as she was called, was allowed to stay at the Harmon Retreat to assist her mother with chores. She was given a room in one of Margaret Mayo's other houses (near Mayo's own residence) which Margaret had agreed to make available to guests visiting Harmon. But the first night Jo was there, the house caught fire at 1:00 A.M. and burned to the ground.  The visitors, however, were not upset, as it afforded them the opportunity to move into the house where Baba was staying. Thus, they were able to spend the night under the same roof with him.

The next day, Wednesday, 11 November 1931, Baba called them to his room and asked if anyone were hurt. On being reassured that all were fine, Baba explained, "Fires often spring up where I go."

Baba then went to inspect the smoldering ruin. He asked Jean, "Will our hostess suffer financial loss?"

"No," she replied, "on the contrary. It so happens she is in greater need of the money than of the guest house, and will benefit by the amount the insurance company will pay her."

Baba was satisfied, then responded, "Since no one will suffer severely through this experience, we should rejoice that the fire happened. It is a good sign. Those who lost their few belongings in the fire will begin a new life. Those who managed to save their possessions will have to wait for their new beginning."

Some of the guests had lost money in the fire and Baba remarked to them, "Christ asked much more than this. To those who came to him he said, 'Leave all and follow me.' "

A successful novelist and screenwriter named Perley Poore Sheehan, 56, met Baba on the 10th, and six persons came to meet him the following day. Among them was Norina, who brought a young woman named Anita de Caro.  Anita was a talented art student in whom Norina had taken an interest and was helping financially. On one occasion, Anita recalled her first encounter with Meher Baba:

I had been brought up Catholic. [Knowing I was about to see him,] all of a sudden I was frightened. I thought: "If this is such a great religious man, how am I to behave? I can't shake hands with him. The only thing to do is kneel. I'll make the sign of the cross and say, 'Bless me, Father,' and kiss his hand."

My heart was pounding with fear. The door opened. Baba was seated Persian fashion [with his legs crossed under him]. I looked at him and went into peals of laughter. I laughed and threw myself on him. "My heavens! It's you," I cried. "You made me go through all this masquerading and fear when it's you! It's incredible!" And I laughed and laughed.

Baba opened up his arms. I was absolutely enraptured and felt a tremendous sense of joy. My whole being felt as if I was in a furnace. Words cannot describe the encounter. It was like meeting someone I always knew, as though I had come to my real home. I experienced a great beauty and great joy.

At their first meeting, Baba asked Anita, "Do you know who I am?"

She replied, "You are the source of all goodness." Norina had explained much to her about Baba, and Anita continued, "I wanted to ask you so many things I had thought of, but when I am near you, I just can't; and there seems no necessity, too."

Baba replied, "Yes, I could explain for hours, but words and explanations are not necessary for one who feels things deeply as you do."

Baba inquired about her interests and when she said she was an artist, he gestured humorously, "Could you paint me?"

She answered, "You are too beautiful and would be too difficult to paint." Nonetheless, two days later, Anita returned to Harmon with Norina (and again on the 18th) and, at Baba's request, attempted to paint his face. Despite several sittings, Anita found that Baba's expression kept changing and she left the canvas unfinished. 

Anita later recollected about that incident:

I hadn't really studied portrait painting, but Baba guided me to do it. Painting him was a great experience, because I learned one cannot put down that which is ever-changing. It would take pages to describe the event of being in Baba's presence while I painted. I cannot tell you how long it took, because there was no sense of time in his presence. Baba looked at me and I lost all sense of time. Everything about him was ever-changing — Baba's eyes, the color of his skin, his expressions. It remains a great mystery to me.

I told Baba, "One cannot paint you because your expression changes every moment.> You are never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