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다드 파하드 이라니(네르부스[신경과민])는 바우 칼추리로 돌아왔습니다 ~
1919년 봄베이(지금의 뭄바이)를 우연히 방문한 메허바바는 '코다다드 파하드 이라니'라는 이름의 한 젊은 페르시아 청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는 눈에 띄게 잘생긴 마티네-아이돌 외모와 영화배우가 되고 싶은 불타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생각에 사로잡힌 그는 몇 달 동안 한 영화 스튜디오에서 다른 영화 스튜디오로 오디션을 보러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나 캐스팅 디렉터들은 단 한 역할도 그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메허바바가 시내를 거닐다가 길가에 앉아 있는 낙담한 청년을 우연히 만난 것은 코다다드의 깊은 내면의 혼란이 있을 때였습니다.
바바는 멈춰 서서 그를 바라보며, "그대여, 나의 친구여, 왜 그렇게 슬퍼하나요? 세상에 희망이 없는 것 같구려!" 호다다드는 고개를 들어 노려보며, "제게 무슨 볼 일이 있으시죠? 어쨋든 당신은 누군가요?"
"오~", 바바는 "사실, 나는 푸나에 영화사를 가지고 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메허바바는 "나는 이곳 봄베이에 배우들 오디션을 보러 가고 있어요"고 말했습니다. "유망한 제작사와 함께 일할 사람을 혹시 알고 있나요^^?" 코다다드는 그의 귀를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흥분하여 일어섰습니다, "네, 선생님! 저는 지난 3개월 동안 그 직업을 직접 찾고 있었습니다!" 바바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당신을 채용하죠".
이제 푸나까지 같이 갈 수 있겠소?" 코다다드는 즉시 동의했습니다. 메허바바의 영적으로 도취적인 분위기에 빠져 있던 청년은 곧 이전의 연기 야망을 모두 잊고 새 상사의 활동에 전적으로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코다다드는 사소한 사고에도 긴장하고, 스승님 면전에서는 더욱 그러했기에, 바바는 그에게 "신경과민"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30년 후, 바바는 그가 만달리의 봉사 무리에 다시 한번 합류했음을 암시했습니다.
메허바바의 모든 제자들 중 가장 사랑 받는 사람이라 주장할 바우 칼추리로 환생한 것입니다.
바우지(바우 칼추리)는 일요일 주모임의 온라인 대화에서 자신의 시대가 왔다고 밝혔으며, 평생 메허바바의 '신성실현' 이전에 단 한 번 더 환생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 바우지 : Born : 13th January 1926, India, Died : 23rd October 2013, Pune, India ( 87 years old )
* 코다다드 파하드 : Born : ? , Died : 16th July 1924 - Quetta, British India ( now Pakistan )
만달리(사도)가 되는 것
메허 바바의 요한 바우지
로드 메허 3239p
한편, 언급한 바와 같이 Bhau와 그의 가족은 Baba를 따라 Nagpur로 갔지만 Baba의 행방이나 일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정보를 얻으려고 미친 듯이 도시를 배회했지만 아무 것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1월 4일 일요일에 그는 Gita 사원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Nagpur Times의 보고서를 읽고 그곳에 갔지만 그날 더 이상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다행스럽게도, 바바는 그날 아침 사원에서 다시 다르샨을 주었습니다. 바바가 와서 모임에 절을 하고, 현지의 중요한 사회복지사인 카마트씨가 바바의 메시지를 낭독했습니다. 라마크리슈나 아슈람에서 온 스와미 반카레쉬와르도 설명할 수 없이 나타나 바바 바로 앞에 앉았던 쿠타왈라라는 머스트와 함께 자리했습니다. 다르산이 시작되었을 때, Bhau는 줄을 서서 다르산을 가지러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바바와 대화할 기회가 없었고, 인터뷰 가능성에 대해 계속 문의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인도 전역에 바바의 메시지를 전파한 초기 제자 비브후티를 만났습니다. 비브후티는 바바에게 바우의 진심 어린 바람을 알렸고, 바바는 바우가 베르마의 방갈로에서 오후에 그를 만나야 한다고 전했어요. 그제서야 바우는 바바가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그의 유일한 사랑하는 사람을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Bhau가 그날 오후 Baba의 집에 갔을 때, Qawaali 음악이 불려지고 있었습니다. 바바가 그에게 물었어요,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저는 석사 학위 기말고사를 위해 막 출두하려고 합니다," 라고 바우가 말했습니다.
"뭘 원하세요?"
"당신과 함께 살기 위해서요"
"결혼하셨어요, 미혼이에요?"
결혼했어요"
"당신의 아내 이름이 무엇입니까?"
"라마"요.
"자녀가 있나요?"
"쉴라라는 이름의 딸입니다."
"제 지시를 따르시겠어요?"
"저는 그 준비를 하고 왔습니다."
판흐라지가 참석해서 "바바, 그는 당신이 복종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는 당신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바바가 날카롭게 대답했다. "그는 M.Sc.[과학 석사 학위]입니다."
바바는 바우에게 말하였다. `내가 발가벗고 구걸하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
"네."
"모든 것을 뒤로하고, 저와 함께 있어 주실 수 있나요?"
"그것이 제가 바라는 전부입니다."
"시험이 언제예요?"
"3월에요."
"시험을 보고 내가 어디에 있든 내게로 오세요."
Bhau는 바로 그날 Baba와 함께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바바의 소원을 받아들여 "안드라 다르샨에 참석해도 될까요?"
"만약 그것이 시험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와도 좋습니다," 바바가 대답했습니다.
Bhau는 Baba의 명령을 받았고 시험 후에 그와 영구적으로 함께 하기로 굳게 결심했습니다. 그의 아내 라마(20)는 소네르에서 바바의 다르산을 두 번 복용했고, 아기 딸 쉴라와 함께 나그푸르에 왔습니다. 그녀의 확고한 신념 때문에, 그녀는 Bhau의 결정에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누구의 집에서도 식사를 하지 않았지만, 한 번은 케르 가족의 거주지를 만나러 갔다. 바바가 나나 엄마 고두바이에게 "보기만 해도 배가 빵빵하다!"라고 칭찬할 정도로 많은 점심 메뉴가 있었다.
그러면서 "아샤(나나의 처남)가 처트니를 준비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그녀는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고두바이는 "그를 위해 특별히 암라오티에서 왔는데 생리를 해서 운다"고 설명했다. (인도에서는 여성이 월경을 할 때 아무에게도 손을 대지 않고, 요리를 하지 않는 것이 오래된 관습입니다.)
바바는 아샤에게 사람을 보내 "당신은 나를 무엇으로 생각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파라마트마" 그녀가 말했다.
"네, 나는 파라마트마(GOD)입니다. 나는 그 안에 선과 악이 모두 있는 바다입니다. 바다는 오물을 버려도 결코 오염되지 않으며, 백단향이 들어 있어도 결코 향기를 발하지 않습니다. 바다는 무한합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나는 내 안에 당신의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모두 포함하고 당신을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나는 무한히 순수하고 내 무한의 바다에서 모든 흙을 정화합니다. 따라서 선과 악을 모두 나에게 바쳐 모든 사람이 순수해져야 합니다.
"나에게 당신은 결코 부정하지 않습니다. 가서 내 처트니를 준비하고 가져 오십시오. 나는 그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Asha에게는 그녀가 정통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랐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바바의 사랑은 그녀의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았고 그녀는 많은 사랑으로 처트니를 준비했습니다. 바바는 그것을 열렬히 먹었고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Meanwhile, as mentioned, Bhau and his family had followed Baba to Nagpur, but had no idea of Baba's whereabouts or schedule. He frantically roamed the city trying to elicit information, but none was available. On Sunday, 4 January, however, he read a report in the Nagpur Times about the programs held in the Gita temple and went there, although again nothing had been mentioned about any further programs to be held that day.
Fortunately for him, Baba was again to give darshan in the temple that morning. Baba came, bowed down to the gathering, and Mr. Kamath, an important local social worker, read out Baba's message. Swami Bhankareshwar from the Ramakrishna Ashram was also present, along with a mast named Kuttawala, who had inexplicably shown up and sat down directly in front of Baba. When the darshan commenced, Bhau stood in line and proceeded to have darshan. But, as before, he had no opportunity to converse with Baba, and continued to make inquiries about a possible interview.
At last he met Vibhuti, an early disciple who had spread Baba's message throughout India. Vibhuti informed Baba about Bhau's sincere desire, and Baba sent word that Bhau should see him in the afternoon at Verma's bungalow. Only then did Bhau discover where Baba was staying. At long last he was about to meet his heart's only Beloved face to face.
When Bhau went to Baba's residence that afternoon, qawaali music was being sung. Baba asked him, "What do you do?"
"I am about to appear for the final examination for my master's degree," Bhau said.
"What do you want?"
"To live with you."
"Are you married or single?"
"Married."
"What is your wife's name?"
"Rama."
"Do you have any children?"
"A baby daughter named Sheela."
"Would you obey my instructions?"
"I have come with that preparedness."
Pankhraj was present and interjected, "Baba, he should know what you mean by obedience ..."
"He knows better than you!" Baba replied sharply. "He's an M.Sc. [master's of science degree]."
To Bhau, Baba continued, "If I tell you to go about naked begging, would you do it?"
"Yes."
"Leaving behind everything, would you be able to stay with me?"
"That is all I wish for."
"When is your examination?"
"In March."
"Take the exam, and then come to me wherever I am."
Bhau wanted to join Baba that very day. But he accepted Baba's wish and asked, "Could I attend the Andhra darshan?"
"If it doesn't interfere with your exam, you may come," Baba replied.
Bhau had Baba's order and firmly decided to join him permanently after his exams. His wife, Rama, 20, had taken Baba's darshan twice in Saoner, and had also come to Nagpur with their infant daughter Sheela. Because of her own firm conviction, she did not interfere in Bhau's decision.
During the Nagpur stay, Baba and the mandali's food was coming from Nana Kher's family's house and was daily being delivered to where Baba was staying.
He was not eating at anyone's house, but he once went to see the Kher family at their residence. There were so many dishes for lunch that Baba complimented Nana's mother, Godubai, "My belly is full just looking at them!"
Then, examining every dish minutely, he inquired, "Why hasn't Asha [Nana's sister-in-law] prepared chutney? Where is she?"
Godubai explained, "She specially came from Amraoti for that purpose, but because she is having her period, she is weeping." (In India, it is an age-old custom that when a woman is menstruating she keeps herself aloof and does not touch anyone, much less cook.)
Baba sent for Asha and asked her, "What do you take me for?"
"Paramatma," she said.
"Yes, I am Paramatma. I am the Ocean which has within it both good and bad. The ocean is never polluted if filth is thrown in it, nor does it ever give out fragrance if it contains sandalwood. The ocean is infinite. It always is as it ever was.
"I contain within myself both your good and bad actions and keep you clean. I am infinitely pure and purify every bit of dirt in my Infinite Ocean. So, dedicating both good and bad to me, everyone should become pure.
"To me, you are never unclean. Go prepare and bring my chutney. I am waiting for it."
For Asha, it was a wondrous thing, as she had been brought up in an orthodox, traditional manner. Baba's love took firm root in her heart, and she prepared the chutney with much love — which Baba ate with zest, praising her all the while.
Kaka Sherlekar also invited Baba for food, and one day Baba went to his house for a meal. Baba visited the residences of Bhatia, Kapse, Chaurasia, Pankhraj, Solava and Dr. Deshmukh in Nagpur, as well. Baba had promised Kapse in Madras years before that he would one day visit his home, and his promise was finally fulfilled. Deshmukh had built an underground place of worship, where Baba's arti was performed in his presence. Baba also visited the small Avatar Meher Baba Nagpur Center, which was located at Nana Kher's residence.
Was Deo Kain's wife, Prabha, had come to Nagpur from Delhi, but she fell ill. Baba kept her at Nana Kher's house, where she was treated. She wished to accompany Baba's group, but during the journey no one could join without Baba's permission, and since no women were allowed, Prabha had to return to Delhi on the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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