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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말씀

자파(신의 이름의 반복)를 하는 올바른 방법 - 메허 바바 만트라 수행법

by 有然(유연) 2022. 1. 3.


같은 날 1953년 7월 5일 나그푸르의 람다스 차우라시아(Ramdas Chaurasia)가 그의 아들 샹칼랄(Shankarlal)과 가네쉬랄(Ganeshlal)과 함께 데라 던(Dehra Dun)에 왔고 그들도 바바(Baba)를 보는 것이 허용되었습니다.  Baba는 Shankarlal의 결혼에 대해 Ramdas에게 지시했습니다.  
대화 도중 람다스는 바바에게 자파(신의 이름의 반복)를 하는 올바른 방법을 물었다.  
이에 대해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밤낮으로 숨을 쉬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밤에 잠을 잘 때도, 생각이 나지 않을 때도 호흡은 24시간 동안 지속적이고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japa를 수행하십시오.  
먹고, 마시고, 앉고, 걷고, 말할 때 항상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되도록 하십시오.

이 습관을 들이려면 먼저 매일 30분 동안 가장 사랑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반복해야 하며, 그 시간을 점차 늘려가며 마음의 반복이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때까지 24시간 동안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신은 수백 수천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쉬운 것을 선택하고 숨을 들이쉴 때마다 반복하십시오.  
하는 동안 특별한 앉거나 서 있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습관은 먹고, 일하고, 소변을 보고, 배변하는 등 하나님의 이름을 항상 반복하게 만듭니다.  그분의 이름을 취하는 것을 잊었다면 생각나는 즉시 그 이름을 취하십시오.  당신에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십시오.  
그분의 이름을 잊어버리더라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생각이 다른 통로(채널)로 흘러가기 시작한다면, 멈추고 계속해서 그분의 이름을 되새기십시오.  그것이 당신에게 확고한 습관이 되면 다른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반복이 가장 중요하고 당신이 그것을 하고 있다는 것조차 의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ㅡ
정확히 당신이 호흡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 exactly in the same way in which you are unconscious of your breathing.

프라나야마처럼 숨을 들이쉴 때 선택한 이름과 숨을 내쉴 때 같은 이름을 사용하여 하지 마세요.  그렇진 않지만 제가 설명드린대로 자연스럽게 반복하세요.  

내 이름이든 누군가의 이름이든 상관없지만 호흡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한 반복은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최소한의 피해도 없습니다.  
사랑으로 내 이름을 계속 부르면
당신은 하나님이 될 수도 있습니다.
  
If you go on repeating my name with love, you may possibly become God.
다시 프라나야마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보여준 방법을 따르십시오.  
하느님의 이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스스로 결정했다면 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내가 지시했으므로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Later that same day, 5 July 1953, Ramdas Chaurasia of Nagpur came to Dehra Dun with his sons, Shankarlal and Ganeshlal, and they were also permitted to see Baba. Baba gave instructions to Ramdas about Shankarlal's marriage. In the course of conversation, Ramdas asked Baba the proper way to do japa (repetition of God's name). Replying, Baba stated:

Day and night you breathe, but do you ever think of it? Even at night when you sleep and when it is not possible to think of it, your breathing goes on for 24 hours, continuously and naturally. Do the japa in a similar manner; do it in such a way that it goes on spontaneously all the time — while eating, drinking, sitting, walking, talking — so that in the course of time, it becomes a natural habit.

To form this habit, first you have to repeat the one name of God most dear to you for half an hour daily, increasing the time gradually until the mental repetition becomes a natural habit, and you keep repeating it for 24 hours. God has hundreds and thousands of names. Select an easy one and with every inhalation, repeat it. While doing it, no special sitting or standing posture is required.

This habit will make you repeat God's name always — while eating, working, urinating, defecating and so on. If at all you forget to take His name, take it at once as soon as you remember. Do this, thinking that it is a duty given to you. Don't worry if you ever forget to take His name. If your thoughts begin to flow into a different channel, stop them and go on repeating His name. When it becomes a firm habit with you, even while thinking other thoughts, the repetition will be uppermost and you will not even be conscious that you are doing it — exactly in the same way in which you are unconscious of your breathing.

Do not do it like pranayama, by taking one chosen name when you inhale and the same name when you exhale. Not like that, but do the repetition as I have explained in a natural way. Take any name — mine or anyone's — but have nothing to do with breathing.

Such a repetition will benefit you greatly, and there is not the least harm. If you go on repeating my name with love, you may possibly become God. Again have nothing to do with pranayama; follow the method I have shown you. It would have been different had you decided yourself how to take God's name. But now that I have instructed you, you have to act according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