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행과 높은 법 - 메허 바바

지식이나 행위의 수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박티 또는 사랑입니다.
사랑은 존재 자체의 이유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
가장 위대한 성자들은 신에 대한 사랑에 만족하며,
더 이상 바라지 않습니다.
어떤 기대에 기초한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신성한 사랑의 강렬함 안에서,
사랑하는 이는 비러벳(Beloved)과 하나가 됩니다.

사랑보다 큰 수행은 없습니다.
사랑보다 높은 법은 없습니다.
사랑 이상의 목표는 없습니다.
하나님과 사랑은 동일하며,
신성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신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수행의 한 부분과 목표의 일부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사랑의 가치는 너무나 분명한데
종종 다른 어떤 것을 위한 수행으로 보는 실수로 여겨집니다.
수행이 아닌
사랑 안에서 그렇게 쉽고 완전하게
신과 합류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현존할 때 진리의 길은 즐겁습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비러벳(Beloved) – 사랑받는 이, 러버가 사랑하는 대상,
러버의 간절한 사랑을 받는 이. 보통 신이나 스승(마스터)이 비러벳이 된다.


If both bhakti and karma yogas are practiced together, all the better. But it should be in the way which I have described. These two yogas need wholehearted intense longing and selfless devotion to realize God.

만일 박티와 까르마 요가들을 함께 수행한다고 한다면, 모두 더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서술했던 방법 안에서만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두 개의 요가들은 신에 대한 전심을 다한 강렬한 갈망과 사심없는 헌신을 필요로 합니다.


Be true KARMA YOGIS; serve, but serve with absolute selflessness. Keeping your "I-ness" at arm's length, serve in the name of Beloved God.

진정한 카르마 요기들이 되라; 봉사하라, 그러나 완전한 이타심을 가지고 봉사하라. 너의 "나라는 존재감"을 팔길이 정도로 유지하고, 사랑하는 신의 이름으로서 봉사하라.

- 메허 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