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는 이전에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24시간 동안 그의 연인들에게 바바의 이름을 부르라는 명령을 내렸었습니다.
그러므로 카라치 그룹의 연인들은 차례로 바바의 이름을 쉴 새 없이 반복하는 것을 주선했습니다. 아이가 추락사한 직후, 아디 두바시가 반복에 참여할 차례였습니다. 중요한 시기에도 그는 자기 차례를 지켰습니다.
다음은 로다 차례였고 그녀도 해냈습니다. 누군가가 로다에게 그녀를 대신하도록 설득한 후에야 그들은 어린 아들의 마지막 의식을 치렀습니다.
그들은 바바가 호미를 원해서 데려갔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 때 바바는 위로 전보를 보냈다: "작은 호미가 나에게 왔고 나와 함께 있다." 호미의 작은 사진도 바바에게 보내졌습니다.
비록 낮이었지만, 바바는 손전등을 요청했고, 사진에 비췄고, 나중에 그것을 액자에 넣으라고 지시와 함께 두바시 가족에게 우편으로 돌려보냈습니다.
Eurch가 그 사건을 설명한 후, Baba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이건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사랑하는 가슴을 필요로 합니다. 모든 잡왈라들이 그런 정성으로 자파[반복]를 한다면 제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자리를 대신해서, 제가 신의 이름을 그렇게 잘 기억했을지 의심스러워요!
제가 바라는 대로 밤낮으로 기도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동참해 오신 분들은 적어도 4월 말까지 계속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7월 말까지 다음 3개월 동안 계속했으면 합니다.
그러나 Japa 자체는 아무런 가치도 없습니다.
지속적인 가치라는 의미에서 가치가 없습니다.
다음 네 가지가 지속적인 가치를 가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마스터와의 접촉입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신이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완벽한 마스터를 만났다면,
그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의 선물을 받는 것보다 낫습니다!
완전한 스승이나 사랑의 선물이 없다면
세 번째는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여의치 않으면 세상을 버리고 세상 모든 것을 멀리하고 모든 시간을 기도로 보내십시오.
만약 이 네 가지 중 어느 것도 할 수 없다면,
푸자, 자파를 하세요. 고기를 얻지 못했을 때 뼈에 만족해야 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완벽한 마스터를 만났을 때,
가장 좋은 것은 그에게 복종하는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 중 적어도 한 명은 제가 원하는 대로 제게 복종할 것입니다.
- 메허 바바
Baba had previously issued orders to his lovers to take Baba's name for 24 hours nonstop for one month. The Karachi group of lovers had therefore arranged the nonstop repetition of Baba's name in turns. Just after the child had plunged to his death, it was Adi Dubash's turn to participate in the repetition. Even at that critical time, he did his turn. It was Rhoda's turn next and she, too, did it. Only after someone persuaded Rhoda to allow her to take her place did they perform the last rites of their young son. They consoled themselves with the thought that Baba had wanted Homi and took him.
At the time, Baba had sent this consoling telegram: "Little Homi has come to me and is with me." A small photograph of Homi was also sent to Baba. Even though it was daytime, Baba asked for a flashlight, shined it on the photograph and later had it mailed back to the Dubash family with instructions to have it framed.
After Eruch had described the event, Baba explained:
This is not an ordinary thing! It needs a most loving heart. If all the japwalas do the japa [repetition] with such sincerity, it would help my work a great deal. I doubt whether, in their place, I would have remembered God's name so well!
Those who have been participating in maintaining the continuity of prayers [japa] day and night, as desired by me, should go on doing so at least until the end of April. If possible, I would prefer them to be continued for the next three months until the end of July.
But [keep in] mind, japa itself has no value — no value in the sense of lasting value. Four things have lasting values: First and foremost in importance is the contact with a Perfect Master. The second [thing] of importance is the gift of love from God. If you have come in contact with a Perfect Master, it is better than receiving the gift of love from God!
If you have no Perfect Master or gift of love, then the third best thing is to render selfless service wholeheartedly. If this too is not possible, then renounce the world, keep away from everything that is worldly, and spend all your time in prayers.
If you cannot do any of these four things, then perform puja, do japa. When one does not get meat, one should be satisfied with bones. When you come in contact with a Perfect Master, though, the best thing is to obey him. Perhaps at least one of you will obey me as I want you to
'메허 바바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오스, 그 모든 것이 어떻게 끝날까요? - 메허 바바 (0) | 2022.01.03 |
---|---|
하나님, 신을 보는 사람 - 메허 바바 (0) | 2022.01.03 |
내가 침묵을 깨는 순간 - 메허 바바 (0) | 2021.12.31 |
이 모든 괴롭힘과 두통 - 메허 바바 (0) | 2021.12.28 |
메허 바바 명언모음 (0) | 202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