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특별한 계시(현시, 발현: 나타남)의 필요성
- 메허 바바
취리히 대학의 신학 교수인 또 다른 학자인 브루너 박사는 질문했습니다,
"바바는 오직 그를 통해서만 신에게 가는 길이 가능하다고 믿나요?
바바는 어디서부터 그리스도 의식의 열망을 받습니까?"
바바가 대답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자아 안에서 신을 찾으려 한다면,
특별한 계시(현시, 발현: 나타남)에서
신을 찾을 필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깨닫기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을 깨달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위대함은 그의 힘이나 기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힌 겸손함에 있었습니다.
그의 겸손이 그리스도의 진정한 위대함입니다."
(LordMeher.org, 4094)
The Need For Special Manifestation Of God
Another learned man Dr. Brunner, a professor of theology at Zurich University, asked, “Does Baba believe that the way to God is possible only through him? From where does Baba take the aspiration of his Christ Consciousness?”
Baba answered, “If you try to find God in your own self, where is the necessity to find it in a special manifestation? Because it is difficult to realize God, it is necessary to have the help of one who has realized God.”
www.lordmeher.org, First Ed., p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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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s greatness was not in his power or miracles, but in his humility being crucified. His humility was his true greatness.” (LordMeher.org, 4094)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의 필요성
또 다른 학식 있는 사람인 취리히 대학교 신학 교수인 Dr. Brunner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바바는 신에게 가는 길이 오직 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믿습니까?
바바는 그리스도 의식의 열망을 어디에서 가져옵니까?”
바바가 대답하기를,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서 신을 찾으려고 한다면, 특별한 현시(계시: 나타남)에서 신을 찾을 필요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을 깨닫기 어렵기 때문에
하나님을 깨달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위대함은 능력이나 기적에 있지 않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겸손에 있습니다.
그의 겸손은 그의 진정한 위대함이었습니다.”
- AVATAR 메허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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