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과 십자가의 길 - 메허 바바

“나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와 같은 그리스도니라”
- 메허 바바

최후의 만찬에 묘사된 인물들을 보면서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존을 열렬히 사랑했다. 나는 요한과 유다를 [더] 자주 기억하지만, 나도 베드로를 무척 사랑했습니다.
성경과 같은 책들이 바뀌면서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예수님과 그의 서클에 대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내가 인도에서 입는 단순한 사드라 옷을 입고 침묵을 깰 때 사람들은 나를 예수로 볼 것입니다. 나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와 같은 그리스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 끔찍한 고통을 겪고, 나는 무한히 고통받습니다. 나는 온 세상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며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도 매 순간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습니다!

-www.lordmeher.org, p1391
1932년 4월; 마돈나 델 사소 교회, 로카르노, 스위스

“I Am The Selfsame Christ Who Was Nailed On The Cross”

While looking at the figures depicted at the Last Supper, Baba commented:

I loved John intensely. I remember John and Judas [more] often, though I had great love for Peter too. There are many things about Jesus and his circle that are not yet known to people, as books such as the Bible have been changed. I will explain later on.

When I break my silence, clothed in the simple sadra which I wear in India, people will see me as Jesus. I am the selfsame Christ who was nailed on the cross. For the welfare of others, I undergo terrible suffering, and I suffer infinitely. I am daily being crucified as I suffer for the whole world. I am being crucified every moment, even now!

-www.lordmeher.org, p1391
April 1932; Madonna del Sasso church, Locarno, Switz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