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메허 1124p
남자들은 종종 소년들을 찾아 장거리 여행을 하도록 지시를 받았지만, 그들이 데려왔을 때 Baba는 부득이하게 그 소년들을 하루나 이틀 동안만 가두었다가 다시 보냈습니다.
1929년 11월 동안 바바는 판두 레나 동굴에 여러 번 갔고 한 번은 강가푸르 폭포를 방문했습니다. 11월 30일 토요일, Kalemama는 그의 아내 Janki와 그의 형 Krishna Rao "Annasaheb" Kale와 함께 Nasik에 왔습니다. Baba는 개인적으로 그들을 돌보았고 그들의 체류를 위한 최상의 준비를 명령했습니다. 이 세 사람은 곧 그의 만달리의 영구 회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Baba가 Nasik에 정착한 날부터 사람들은 계속 그에게 darshan을 찾아왔고 때때로 bhajan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Sidhu, Jalbhai 및 Adi Sr.는 또한 사랑하는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ghazals를 노래할 것입니다. 바바는 다른 개인의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설명하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12월 1일 일요일 저녁에 바바는 드라이브를 하러 갔고 나식 기차역에 들를 것을 제안했습니다.
우연히 Baba를 알게 된 티켓 수집가는 그가 플랫폼에서 산책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역장에게 비부티를 통해 스승님의 소식을 듣고 곧바로 나와서 바바를 맞이했다. 다산을 점령한 후 역장은 서둘러 리셉션을 마련했다. 일등석 대기실을 마련하고 의자를 가져왔지만 Baba는 철도 플랫폼의 빈 나무 상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차가 제공되었고 전체 직원이 darshan을 가져갔습니다. 바바는 역장에게 축복을 건넸다. "바바, 나는 계속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의 다산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바는 "그래서 오늘 갑자기 여기까지 왔다"고 답했다.
1929년 12월 7일 토요일, 바바와 만달리는 봄베이를 방문했습니다. darshan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었고 많은 그의 추종자들은 Baba를 볼 기회를 이용했습니다. Kaikobad Dastur, Kaka Baria 및 Dadachanji 가족이 온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봄베이에서 3일을 보낸 후 바바는 나시크로 돌아왔습니다.
12월 10일에 Baba는 Perfect Masters의 작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좋은 생각과 나쁜 생각, 감정, 말과 행동은 모두 마음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사라지면 최고의 참나를 깨닫습니다.
그들이 빛을 주는 사람인 것처럼 Sadgurus도 생각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특정 행동을 예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마음 속에 창조되기 전에도 몇 년 후 미래에 일어날 일을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빛, 생각, 모든 것을 주는 우주 정신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예언할 뿐만 아니라 미리 정하거나 실제로 그들의 뜻이나 소원에 따라 일을 이루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럼 우리가 죄를 짓는다면 그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바바는 "솔직히 말하면 당신은 책임이 없다. 그러나 겸손을 위해서는 책임을 인정해야 하고, 따라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경험하고 결국 완벽에 이르게 된다"고 답했다.
1929년 12월 14일 토요일, 칼레마마의 요청에 따라 바바는 하루 동안 그를 데리고 둘리아로 갔다. 그들은 같은 날 밤 나식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바바는 만달리에게 퍼펙트 마스터와 아바타의 차이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하나님이 깨달으신 모든 인격은 완전합니다. 그러나 내려와 마스터 역할을 하는 사드구루스와 아바타는 우주적 마음으로 내려와 신성한 힘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합니다. 마스터가 일하고 쉬는 비드냔 부미카라는 곳이 있다. 그것은 더 높은 세계와 낮은 세계 모두를 위한 작업을 관리할 수 있는 두 장소 사이의 문턱과 유사합니다. [일차적인 면]은 하계에서 혼을 준비하고 상계로 인도하여 마침내 깨닫는 것이다. 마스터는 "익은" 영혼을 최고의 상태로 끌어올리려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내려옵니다.
퍼펙트 마스터들이 세상에 대한 이 의무를 가지고 내려와 세계 사람들과 매일 일할 때, 그들은 그들의 우주적 마음으로 내려옵니다. 우주적 마음을 통해 그들은 익은 영혼의 죄[나쁜 산스카라]를 스스로 짊어지고 고통을 받습니다. 그들은 영혼을 통해 행복을 경험하고 마음을 통해 고통을 경험합니다. 그들은 전능자와 하나인 영혼을 통해 행복을 누리고 우주적 마음을 통해 우주적 고통을 짊어진다.
모든 사드구루스가 수행해야 하는 서클 준비 작업 외에도 아바타로 현현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 영적인 추진력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의무의 차이다.
이 차이 외에도 아바타는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특히 육체적으로 모든 면에서 항상 완벽합니다. Avatar는 아름답고 대칭적인 얼굴과 몸을 가진 매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반면, Perfect Masters는 특정 결함이 있음에도 일반적으로 신체적으로 이상한 크기와 모양입니다(때로는 너무 혐오스러워서 보기 싫습니다!)
그리스도, 무함마드, 조로아스터, 부처, 람, 크리슈나는 화신이었고 따라서 매력적인 성격을 가졌다. 내 것도 마찬가지야. Upasni Maharaj, Narayan Maharaj 및 그러한 현재의 완벽한 마스터들은 하나 또는 다른 결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Upasni Maharaj는 너무 크고 Narayan Maharaj는 너무 작고 키가 작습니다. 그러나 Avatar와 Sadgurus 사이의 이러한 물리적 차이는 항상 신성한 영적 상태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1929년 12월 18일 수요일, Victor Stomps와 Phillip Bobl이라는 두 명의 독일인이 Baba의 darshan을 위해 Nasik에 왔습니다. 그들은 불교에 관심이 있었고 인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동안 그들은 1929년 12월 8일 Illustrated Weekly of India에 실린 B.D. 다음 날 Baba는 Victor에게 "이탈리아로 가십시오. 그곳에서 저의 신도인 불교도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도에서 진보했습니다. 그는 당신에게 나를 아는 방법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는 당신과 과거의 관계가 있습니다." Baba의 조언에 따라 Victor Stomps는 인도를 떠나 유럽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독일인 필립은 주인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망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바바는 그에게 "당신은 그런 삶이 당신에게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해 여기에 며칠 동안 머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내가 당신에게 영적으로 당신을 가르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결의와 흔들리지 마십시오."
이를 고려한 필립은 승낙을 했고, 편안한 탑승과 숙박을 준비했습니다. Baba는 두 명의 만달리를 임명하여 그를 돌보고 그의 모든 필요를 염두에 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보블은 다른 곳으로 순례를 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왜?" 바바가 물었다. "여기 불편했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 마음이 너무 활동적이야."
그러자 바바는 “마음이 활동하는 한 결코 편할 수 없다. 마음이 평안하고 싶으면 마음을 안정하라. 지금 순례를 떠나 그 체험을 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바바는 “마음은 세상 모든 혼란의 근원이니, 그것에 복종하면 결코 스승을 따라 신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결론지었다. 필립 보블은 다시는 메허 바바를 만나지 않고 순례를 떠났습니다.
12월 20일, 바바는 만달리를 들고 아흐메드나가르로 갔고, 그곳에 많은 신도들이 그의 다르샨을 위해 Akbar Press에 모였습니다. 이틀 후, 바바와 만달리는 트렁크와 소지품을 가지고 나식으로 돌아왔다.
Baba는 "이것은 Aga Ali를 위한 것입니다."
일부 번역된 곳
https://m.blog.naver.com/karmamudra/222655529553
The men would often be directed to travel long distances in search of boys, but when they were brought, Baba would inevitably keep the boys for only a day or two and then send them back.
During November 1929, Baba went to the Pandu Lena Caves several times and once visited Gangapur Falls. On Saturday, 30 November, Kalemama came to Nasik with his wife Janki and his elder brother Krishna Rao "Annasaheb" Kale. Baba personally looked after them and ordered the best arrangements for their stay, for these three individuals were soon to become permanent members of his mandali.
From the day Baba settled in Nasik, people kept coming to him for darshan and there were occasional bhajan programs. Sidhu, Jalbhai and Adi Sr. would also sing ghazals to entertain the Beloved. Baba remained occupied with different individuals' problems and in explaining spiritual matters.
On Sunday evening 1 December, Baba went for a drive and suggested stopping at the Nasik railway station.
A ticket collector, who happened to know Baba, saw him strolling on the platform. He informed the stationmaster, who had heard of the Master through Vibhuti and immediately came out to welcome Baba. After taking darshan, the stationmaster hastily arranged a reception. The first class waiting room was made available and chairs were brought, but Baba remained seated on an empty wooden crate on the railway platform. Tea was served and the entire staff took darshan. Baba gave his blessing to the stationmaster, who said, "Baba, I have been continuously thinking of you and longing for your darshan."
Baba replied, "That is why I happened to come here today so abruptly."
On Saturday, 7 December 1929, Baba and the mandali visited Bombay. Facilities for darshan were arranged and many of his followers took advantage of the opportunity to see Baba. Kaikobad Dastur, Kaka Baria and the Dadachanji family were among those who came. After three days in Bombay, Baba returned to Nasik.
On 10 December, Baba explained about the work of the Perfect Masters:
Good and bad thoughts, feelings, words and actions are all due to the working of the mind. If the mind vanishes, one realizes the highest Self.
Just as they are the givers of light, Sadgurus are also the givers of thoughts. Not only can they predict certain actions, but they can tell what will happen years into the future, even before it is created in the mind of an individual — for they are one with the Universal Mind which gives light, thoughts and everything.
Hence, they not only predict, but they predestine, or actually get things done according to their will or wish, which becomes the Divine Will.
Someone inquired, "So if we commit sins, we are not really responsible for them?"
Baba replied, "Truly speaking, you are not responsible. Yet, for the sake of humility, you have to admit your responsibility, and therefore experience both good and bad, which eventually leads to Perfection."
On Saturday, 14 December 1929, at Kalemama's request, Baba accompanied him to Dhulia for the day. They returned to Nasik the same night. The next day, Baba gave the following explanation to the mandali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Perfect Masters and the Avatar:
Every God-realized personality is perfect. However, those who come down and act as Masters — the Sadgurus and Avatars — come down with their Universal minds and use divine powers to work for others. There is a place called vidnyan bhumika, where the Masters work and rest. It is similar to a threshold in between two places, where they can manage works both for the higher and lower worlds. [The primary aspect] is the preparation of souls from the lower world and the deliverance of them to the higher world, eventually Realizing them. The Masters come down with the special purpose of bringing "ripe" souls to the highest state.
When the Perfect Masters come down with this duty to the world and work every day with the people of the world, they descend with their Universal mind. Through the Universal mind, they take upon themselves the sins [bad sanskaras] of the ripe souls and thereby suffer themselves. They experience bliss through the soul and suffering through the mind. They enjoy the bliss through the soul, which is one with the Almighty, and bear the universal suffering through their Universal mind.
The one who manifests as the Avatar has to give a spiritual push to the whole world, in addition to the circle preparation work which all Sadgurus have to perform. This is the difference in their duty.
Besides this difference, the Avatar is always perfect in all respects, spiritually as well as materially, and in particular, physically. The Avatar always has a charming personality with a beautiful, symmetrical face and body, while the Perfect Masters are generally of odd size and shape physically, even with certain defects (sometimes so abhorrent that one does not like to look at them!)
Christ, Muhammad, Zoroaster, Buddha, Ram and Krishna were Avatars and hence had charming personalities. So is mine. While Upasni Maharaj, Narayan Maharaj and such present Perfect Masters have one defect or another. Upasni Maharaj is too big and Narayan Maharaj is too small, and short in stature. But this physical difference between the Avatar and Sadgurus makes no real difference in their spiritual status, which is always divine.
On Wednesday, 18 December 1929, two Germans named Victor Stomps and Phillip Bobl came to Nasik for Baba's darshan. They were interested in Buddhism and were traveling in India. While in Hyderabad they read an article about Baba, titled "A New World Teacher" by B. D. Pudumjee, published in the Illustrated Weekly of India of 8 December 1929. They went to Ahmednagar and learned from Nusserwan Satha that Baba was in Nasik. The next day, Baba advised Victor, "Go to Italy; there you will find a Buddhist who is a devotee of mine. He is advanced on the Path. He will teach you how to know me; he has past connections with you." Taking Baba's advice, Victor Stomps decided to leave India and return to Europe.
The other German, Phillip, openly expressed a wish to live with the Master. Baba informed him, "You may stay here for a few days to determine whether such a life suits you, after which I will instruct you spiritually. But don't worry about anything; keep your mind steady and one-pointed. Be firm in your resolve and do not waver."
After considering this, Phillip consented, and comfortable arrangements for his boarding and lodging were made. Baba appointed two of the mandali to look after him and ordered them to be mindful of all his needs. But the following day, Bobl announced that he had decided to go elsewhere on pilgrimage. "Why?" Baba asked. "Were you uncomfortable here?"
"Nothing of the sort, but my mind is too active."
Baba then advised him, "As long as your mind is actively working, you will never be at ease. If you wish to be at peace, keep your mind steady. You may go on pilgrimage now and have that experience, also."
Baba concluded, "The mind is the root of all disturbance in the world; if you submit to it, you will never be able to follow a guru and find God." Phillip Bobl left on his pilgrimage, never to meet Meher Baba again.
On 20 December, Baba went to Ahmednagar with the mandali, where many devotees gathered for his darshan at Akbar Press. After two days, Baba and the mandali returned to Nasik with their trunks and belongings. Baba put a new bedroll aside, remarking, "This is for Aga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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