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나면 [당신보다 나은] 백 명의 조상이 당신을 대신하여 엎드려 섬길 것입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로드 메허 1907
Baidul이 Meherabad에서 미친 아쉬람을 담당했기 때문에 Masaji는 Panchgani에서 Mohammed Mast의 개인 관리인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마사지의 인내심을 시험한 임무였다. 마사지는 고령에 원래 성격이 까칠해서 감정 조절이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바바는 기분이 좋을 때 자신의 목적을 위해 Masaji를 놀리면서 Mohammed를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마사지는 바바의 말에 불순종하고 안타까운 말을 해서 너무 화가 나서 떠날 준비를 했다. Baba는 일반적으로 그러한 상황에서 무관심을 보였습니다. "가면 누가 신경 쓰나요?" 그는 몸짓을 했다. "누가 당신을 필요로 합니까? 당신이 떠나면 [당신보다 나은] 백 명의 조상이 당신을 대신하여 엎드려 섬길 것입니다!"
그러나 Baba는 사랑스럽게 Masaji를 용서하고 "누군가가 당신을 조롱하고 당신이 찡그린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무함마드]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왜 그의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겠습니까? 무시해야 합니다. [그를 돌보는] 의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면 큰 행운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에게 주는 것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리고 Masaji는 울고 Baba의 발에 그의 머리를 눕힐 것입니다.
때때로 기분이 나쁠 때 Masaji는 고의적으로 무함마드를 위협하여 돛대를 두려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바바는 좋아하지 않았고 용납하지도 않았습니다. 모하메드와의 작업은 매우 특별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상상할 수 없는 인내로 돛대의 완고함을 견디면서 항상 모하메드를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만달리가 돛대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기를 원했지만 Masaji에게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마침내 1938년 4월 1일, 바바는 비슈누에게 바이둘에게 하인 탈랴를 보내 마사지 대신 무함마드를 돌보라고 지시했습니다.
전날 아침(3월 31일) Panchgani에서 Baba는 10시부터 11시까지 자신의 방에 은밀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날 나중에 Norina와 Elizabeth는 Baba에게 "Universal Center"를 어딘가에 설립하면 그의 메시지가 전 세계의 다른 센터에 전달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중에게 더 알려졌더라면 열정적인 일꾼들이 그의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적극적으로 퍼뜨릴 기회를 가졌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참으로 좋은 생각이지만 큰 의미를 부여하거나 지나치게 중시하게 되면 일정한 조직이나 제도로 발전하게 되며, 제 자신을 제한하거나 얽매이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확고한 기반 위에 물건을 만들고 그것을 끌어내립니다. 내가 변화할수록 나는 더 변하지 않는다!
조직도, 사회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한 센터가 번영하도록 허용되면 조직 또는 사회로 형성됩니다. 그런 이유로 건축물을 짓고 나서 철거합니다. 변화를 거듭할수록 나는 더욱 불변하게 된다! 조직은 원치 않는 것을 바다 표면으로 끌어올리고 실제 물질은 그 아래에, 깊은 곳에 잠기게 하는 거품과 같습니다.
비슈누의 친척들은 그날 정오에 사타라로 가는 길에 바바를 만났습니다. 파드리도 메헤라바드에서 도착해 바바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Baba는 Panchgani에 머무는 동안 처음으로 남자 만달리의 오두막에서 대중에게 다르샨을 주었습니다.
다음 날인 4월 1일, 센터에 대한 향후 계획과 아이디어를 논의하는 동안 Baba는 자신의 작업 특성과 다른 과거 아바타의 특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모호함, 공중에 계획을 세우는 것, 정기적으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 한 계획에서 다른 계획으로의 변경은 모든 아바타의 주요 특성과 특성입니다. 람, 크리슈나, 부처, 예수, 무함마드와 같은 화신의 일생을 읽고 일생 동안 일어나는 사건의 경향을 1분 1초 짚어보면 목적 외에 뚜렷한 계획이나 계획이나 조직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들 자신의 계획과 계획의 바로 그 모호함을 통해 그들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세상과 세속적인 삶의 무가치함을 인류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조직에 참여하는 일반 사람들의 경우 가용 자금에 따라 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조직을 구성하고 수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체 구성표가 실패합니다.
그러나 아바타의 경우에는 정반대입니다. 그의 방법은 이상하고 독특하며 세상과 정반대입니다. 우선, 아바타는 아무 것도 계획하지 않으며, 계획을 하게 되면 모두 외부 쇼, 허세입니다. 이 모든 것은 건전한 기반이나 확고한 기반(예: 자금 제공 등)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명백한 실패의 위험이 있는 모든 것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게임에 탐닉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건전하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것을 즉시 파괴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계획과 계획은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서 어떤 특정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집니다. 종말이 오면 Avatars와 Sadgurus는 아무리 번창하더라도 계속 실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적이 달성되면 삭제됩니다. Avatars와 Sadgurus가 안전하고 확고하고 건전하고 영구적으로 그들의 계획을 준비했다면 그들과 일반 인간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Krishna, Jesus 또는 Muhammad와 같은 과거 아바타 중 누구도 이것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의 삶과 일은 모든 Sadguru와 Avatar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목적인 삶의 사명을 제외하고는 물질적 의미에서 건전한 기반 없이 완전히 모호한 분주한 움직임과 몸짓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즉, 자신의 움직임과 계획의 모호함을 통해 세계와 그 모든 사물의 일시적인 것과 거짓을 묘사하고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생을 통한 영생과 그 달성의 건전하고 확고한 원인으로 향합니다. 마스터들의 변덕스러운 계획과 변덕스러운 방식으로, 그들은 이 변화하는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환상임을 증명합니다! 그런 다음 지망자들을 영적인 삶의 안정적이고 영속적인 가치로 이끌고 깨달음으로 인도합니다.
Krishna는 gopis와 놀거나 전쟁을 생각하는 데 몰두했습니다. 예수님도 명확한 계획이 없었습니다. 산상수훈을 다시 읽으십시오. 무함마드는 절대적으로 모호했고, 여기에서 한 번, 저기에서 한 번 결혼할 정도로 항상 도주했습니다. 모두 모호하지만 그 이면에 분명한 정확한 목적이 있습니다.
나도 그들과 같다! 나는 모래 위나 공중에 집을 짓고, 때때로 주머니에 한 푼도 넣지 않고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세워져도 부수거나 버립니다. Meherabad, 학교, ashram, 병원, Nasik Retreat에 대한 계획이 세워졌습니다. 모두 잘 계획되었지만, 나만 알고 있는 것처럼 목적이 달성되는 즉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합니다. 그래서 아바타의 작품은 늘 세상의 오해와 오판을 받고 있다. 아바타의 작업은 평생 동안 항상 감사하지 않습니다. 내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Since Baidul was at Meherabad in charge of the mad ashram, Masaji had been appointed as Mohammed Mast's personal caretaker in Panchgani. It was a duty that tried Masaji's patience. At his advanced age and with a cantankerous nature to begin with, Masaji's moods were difficult to control. To make matters worse, when Baba was in a good mood, for his own purposes, he would humor Mohammed by teasing Masaji. At one point, Masaji became so annoyed that he disobeyed Baba and uttered regrettable things, and was ready to go away. Baba, typically in such situations, showed indifference. "Who cares if you go?" he gestured. "Who needs you? If you leave, a hundred of your fathers [better than you] will come prostrating to serve in your place!"
But then Baba would lovingly forgive Masaji, and tell him, "If someone taunts you and you sulk, it is understandable; but this one [Mohammed] is like a child. Why pay attention to his words and take them seriously? You should disregard them. You require great good fortune to deserve the opportunity of doing such a duty [of looking after him]. But it is unfortunate that you cannot digest what I am giving you." And Masaji would weep and lay his head on Baba's feet.
Sometimes, in an ill-tempered mood, Masaji would deliberately threaten Mohammed, making the mast afraid of him. This Baba did not like, nor would he tolerate. His work with Mohammed was something very special and beyond our understanding. He would always humor Mohammed, bearing some of the mast's obstinacies with unimaginable patience. He wanted the mandali to deal with the mast in the same way, but that was extremely difficult for Masaji.
Finally, on 1 April 1938, Baba instructed Vishnu to write Baidul to send the servant Talya to look after Mohammed in Masaji's place.
In Panchgani on the previous morning (31 March), Baba sat in seclusion in his room from ten to eleven o'clock. Later that day, Norina and Elizabeth suggested to Baba that if he established a "Universal Center" somewhere his messages could be conveyed to other centers throughout the world. And if he were more publicly known, enthusiastic workers would have a chance to actively spread his messages among the masses. In reply, Baba stated:
It is a good idea indeed, but by attaching to it great significance or giving it too much importance, it develops into a regular organization or system, and I do not wish to limit myself or bind myself with any such thing.
I create things on a firm foundation and then pull them down. The more I make changes, the more changeless I am!
Neither do I want an organization, nor any society. That is exactly what I am afraid could happen. If such centers are allowed to prosper, they form themselves into organizations or societies. For that reason, I build structures and then demolish them. The more changes I make, the more unchangeable I become! Organizations are like the foam which brings unwanted things up to the surface of the sea, letting the real substance lie beneath, submerged in the depths.
Vishnu's relatives met Baba at noon that day, on their way to Satara. Padri also arrived from Meherabad and had a private meeting with Baba. In the afternoon from four to five o'clock, Baba gave darshan to the public at the men mandali's cottage for the first time during his stay in Panchgani.
The next day, 1 April, while discussing future plans and ideas for a center, Baba revealed some of his own characteristics in working, as well as those of other past Avatars:
Vagueness, building plans in the air, regular shifts from one place to another, and changes from one plan to another are the principal traits and characteristics of all the Avatars. If one reads the lives of Avatars like Ram, Krishna, Buddha, Jesus and Muhammad, and if one minutely marks the trend of events throughout their lives, it will be found that they had no definite program or any scheme or organization, except a purpose to spread their teachings and impress upon humanity the worthlessness of the world and worldly life, through the very vagueness of their own plans and schemes.
For ordinary people involved in organizations, definite plans are necessary to maintain the organizations according to the funds available. For this, plans are to be made in advance, all arranged ahead, to establish the organization and conduct it; otherwise, the whole scheme would fail.
But in the case of the Avatar, quite the contrary is true. His methods are strange, peculiar and quite the opposite of the world's. First of all, Avatars do not plan anything, and if at all they do, it is all an outward show, a bluff — all without any sound basis or firm foundation (such as provision of funds, et cetera). All is in the air with the risk of apparent failure at any moment.
Yet, they do take the risk and indulge in the game, but their schemes hang in the air! And even if their schemes are going well and are on a sound basis, they may destroy them any moment. Such plans and schemes are created for some definite purpose as a means to a certain end. No sooner the end is achieved, the Avatars and Sadgurus will not continue running them, however flourishing they might be. Once their purpose is served, they are dropped. If the Avatars and Sadgurus prepared their schemes on a safe, firm, sound, permanent basis, what would the difference be between them and ordinary human beings?
None of the past Avatars like Krishna, Jesus or Muhammad ever did this. Their lives and work are all full of hectic movements and gestures that were entirely vague, with no sound basis behind them in the material sense, except a great purpose which every Sadguru and Avatar has, which is their mission in life; that is, to depict and prove the transitoriness and falseness of the world and all its things, through the very vagueness of their own moves and schemes. Thereby they turn to sound, solid causes of the Life Eternal and its attainment through a spiritual life. By the capricious plans and vacillating ways of the Masters, they prove that this changing world and everything in it is illusion! They then lead the aspirants toward the stable and lasting values of the spiritual life and guide them toward Realization.
Krishna was either occupied with playing with the gopis or thinking of war. Jesus too had no definite plan — reread the Sermon on the Mount. Muhammad was absolutely vague, always on the run, to the extent of one marriage here and one there, and so on. All vague, but all the same with a definite precise purpose behind it.
I, too, am like them! I build on sand or in the air, planning schemes without at times a penny in my pocket or without any definite arrangement for future maintenance if started at all. And even when established, I break it up, or abandon it. Plans were laid for Meherabad, the school, ashram, hospital, the Nasik Retreat — all were well planned, but all were broken up and pulled down the instant the purpose was served, as I alone know.
But people cannot grasp it and misunderstand. That is how the Avatar's work is always misunderstood and misjudged by the world. The work of the Avatar always goes unappreciated in his lifetime. So it is with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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