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뭣고? 화두 - 깨달음의 봉인

한 사람이 사랑의 선물(신의 깨달음)을 받을 때,
그의 입술은 "아(aah)" 조차도 새지 않는
그런 식으로 봉인됩니다.
- 아바타 메허 바바


https://m.blog.naver.com/karmamudra/222647756697

나의 이름을 불러요 - 메허 바바

You, yourself, are the veil. How will you remove it? As said before, take my name sincerely fourteen times, not less. Go on repeating, “Baba, Baba, Baba!”

당신, 당신 자신이 베일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그것을 제거하겠어요? 전에 말했듯이, 진심으로 14차례 나의 이름을 불러요, 그보다 적게는 말고요. 반복을 계속하세요, "바바, 바바, 바바!"

One day the veil will be torn asunder. I will do it.

언젠가는 베일이 찢어질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찢을 것입니다.

You cannot have the gift of my love – in spite of all meditation, repetition of God’s name and worship – until I give it to you. When I give it, the veil will be removed in a fraction of a second.

내가 그것을 줄 때까지는, 모든 묵상과 하나님의 이름의 반복과 예배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내 사랑의 선물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줄 때, 베일은 찰나의 순간에 제거될 것입니다.

I know who is capable of obtaining this gift of love from me.

나는 누가 나에게서 이 사랑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지 압니다.

When a person receives it, his lips are sealed in such a way that not even an “aah” escapes.

사람이 그것을 받으면, "아"조차도 새지 않을 정도로 그러한 방식으로 그의 입술이 봉해집니다.

When someone is emotionally moved, he weeps and repeats God’s name and exhibits his feelings, people take him to be a lover of God. But with my authority I tell you he is no lover of God.

어떤 사람이 감동을 받게되면, 그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반복하고 그의 감정을 드러냅니다. 사람들은 그를 하나님의 연인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나의 권위로서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연인이 아닙니다.

- Meher Baba

http://www.lordmeher.org, p 3792
November 1955; Mehera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