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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치 설득의 기술 -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의 수단으로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를 제시했다 설득의 기술 스피치 아리스토텔레스는 설득의 수단으로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를 제시했다. 로고스는 메시지의 논리와, 에토스는 연사의 인격과, 파토스는 청중의 감정이나 정서와 관련 있다. 이 세 가지 수단은 연설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 세 가지인 메시지, 연사, 청중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세 가지가 서로 어우러져 조화를 이룰 때 설득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에토스 공신력을 높여라 자신이 청중에게 믿을 만한 사람으로 비쳐지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것은 청중과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누가 말을 하느냐에 따라 설득력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연사의 공신력(credibility)을 확보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 청중에게 믿음을 심어주지 못하는 연사는 아무.. 2022. 1. 20.
[제 3의 눈] 오안은 육안(肉眼), 천안(天眼), 법안(法眼), 혜안(慧眼), 불안(佛眼) - 수행의 정도에 따라 갖추게 되는 다섯 가지 눈 오안 육안(肉眼), 천안(天眼), 법안(法眼), 혜안(慧眼), 불안(佛眼) 수행의 정도에 따라 갖추게 되는 다섯 가지 눈. (1) 육안(肉眼). 가려져 있는 것은 보지 못하는, 범부의 육신에 갖추어져 있는 눈. (2) 천안(天眼). 겉모습만 보고 그 본성은 보지 못하는, 욕계·색계의 천인(天人)이 갖추고 있는 눈. (3) 혜안(慧眼). 현상의 이치는 보지만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성문(聲聞)·연각(緣覺)의 눈. (4) 법안(法眼). 모든 현상의 참모습과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을 두루 아는 보살의 눈. (5) 불안(佛眼).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부처의 눈. 1) 육안(肉眼: 중생의 육신이 가진 눈), 2) 천안(天眼: 색계(色界)의 사람이 가진 눈으로 멀고 가까움, 안과 밖, 낮과 밤을 가리지.. 2022. 1. 19.
완벽한 연인 파트너, 영혼의 트윈 플레임 - 예수 by 킴 마이클즈 채널링 예수님 메시지 ~ 영혼의 트윈 플레임들에 대한 주제 The subject of soul twin flames 채널러: 킴 마이클즈(Kim Michaels) 채널 시기: 2007년도 원문 출처: http://www.ascendedmasteranswers.com/practical-life/relationships-love/456-the-subject-of-soul-twin-flames 질문: 친애하는 예수님, 저는 영혼의 트윈 플레임들에 대한 주제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영혼의 트윈 플레임과 함께 만나기로 되어 있다는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오늘날 지구에 많이 있고요, 그리고나서 그들이 만났을 때, 그들이 관계하도록 되어있는 것에 대해서 혼란을 갖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가져야 하는 올바른 개.. 2022. 1. 19.
[소울메이트] 트윈플레임과 소울그룹 사인 표시들 2022.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