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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 - 참나와 무아를 설하신 이유 https://youtu.be/LUwS-v8us5g (영상내용 中) "가섭이여, 이 경의 이름은 대반열반(大般涅槃)이니 윗말도 선하고 가운데 말도 선하고 아래 말도 선하며, 의미가 매우 깊고 글도 좋으며 순일하게 청정한 범행(梵行)을 갖추었으며, 금강의 보배광이 가득하여 모자라는 일이 없으니, 그대는 자세히 들으라. 내가 이제 말하리라. 선남자여, '대(大)'라는 것은 항상하다는 뜻이니, 마치 여덟 개의 큰 강이 큰 바다에 들어가는 것처럼, 이 경도 그와 같아서 모든 번뇌와 마의 성품을 항복받고 그런 뒤에 대반 열반에서 몸과 목숨을 버리는 것이므로 대반열반이라 이름하느니라." 2022. 2. 20.
당신의 적들과 나라와 국민, 봉사와 자아실현(참나 깨달음) - 메허 바바 그 남자는 당황한 표정을 짓고 메허 바바는 설명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항상 당신과 함께하는 마음, 욕망, 생각, 성적 충동과 같은 많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당신의 적입니다. "당신이 실제로 혼자였다면, 당신은 신과 같았을 것입니다! 신은 혼자이고 나는 혼자입니다. 이제 말해보세요,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남자는 "나라를 위해 봉사하고 싶지만 슬픈 사랑에 대한 실망으로 계획이 좌절됐다. 계획을 완수하고 마음의 평화를 갖고 싶다"고 답했다. "Plans and peace! These two can never go hand in hand. Where there is peace, there is no plan; and where there are plans.. 2022. 2. 19.
하나님의 자리 - 무한지성 17. 하나님의 작은 옷 ​ 내가 일곱 살 무렵, 나는 하나님에 대한 첫 번째 꿈을 꾸었습니다. 오빠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면서도 “아바타”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이 꿈은 내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 나는 내가 하늘 위로 올라가 크고 푹신한 흰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나는 이 구름의 가장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옆으로 늘어뜨리고 있었습니다. ​ 내 앞에는 이 거대한 사람, 엄청난 존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았지만, 인간처럼 벌거벗은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이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나는 풀스커트에 아름다운 흰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핑크색 리본을 달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내 드레스를 알아차렸으면 좋겠어” 나는.. 2022. 2. 18.
그냥 깨닫는 법! 이것이 진짜 깨달음, 무상정등각 https://youtu.be/Oi-Wi_4Ru9w 2022.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