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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도서21

[책소개] 예언가 루쓰 몽고메리의 사후세계 채널링 -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책 제목이 정해지게 된 배경] ​ 아무것도 죽지 않는다. 죽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창조의 첫 순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이 다양한 차원으로 변화해 간다. 즉 물질적 형태를 분해하여 다른 존재의 차원인 영혼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존재'라는 단어야 말로 핵심적인 단어이다. 왜냐하면 존재(진아, 신성, 불성, 그리스도 의식)은 항상 있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치인 개에게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물질적인 육체는 다시 지구라는 형태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다른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존재하며 거듭해서 다시 태어난다. https://m.cafe.naver.com/occultmulder/82857 [공동구매] .. 2022. 3. 3.
존 E. 월션 <버리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는 것들> 2022. 2. 26.
상승 마스터와 상승 마스터 은거처 (The Masters and their Retreats) 상승 마스터와 상승 마스터 은거처 (The Masters and their Retreats) 2022. 2. 10.
1%가 기획한 환상에서 벗어나기…'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 인도 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 1%가 기획한 환상에서 벗어나기…'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입력2022.01.13. 오후 2:25 2017년 기준 8명의 부자가 전세계 인구의 하위 절반이 소유한 부와 맞먹는 재산을 소유했다. 실물경제의 규모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금융경제는 극단적 빈부격차를 계속 키우고 있다. 인도 환경운동가 반다나 시바의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책과함께)는 극소수의 부자들이 무한정한 이윤을 추구하는 사이 절멸 위기에 놓인 인류와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투쟁에 나서라고 촉구하는 책이다. 억만장자들이 지구공동체와 생태계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고발하는 저자의 단호한 문장은 격문처럼 읽힌다. 저자는 부와 권력을 나눠 가진 1%의 사람들이 전세계를 상대로 도박판을 벌이며 지구를 파국으로 몰아간다고 경고한다. 저자에게 금융 시스템.. 202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