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이 정해지게 된 배경]
아무것도 죽지 않는다. 죽음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창조의 첫 순간부터 존재해 왔으며,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마치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이 다양한 차원으로 변화해 간다. 즉 물질적 형태를 분해하여 다른 존재의 차원인 영혼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존재'라는 단어야 말로 핵심적인 단어이다. 왜냐하면 존재(진아, 신성, 불성, 그리스도 의식)은 항상 있으며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차에 치인 개에게도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 물질적인 육체는 다시 지구라는 형태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다른 영혼들과 마찬가지로 영원히 존재하며 거듭해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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