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93 내가 침묵을 깨는 순간 - 메허 바바 Kabir has said: "Any music is the seventh shadow of that Word." In God Speaks, I deal with this. As soon as I break my silence, that first Word will make your hearts vibrate." Kabir는 "모든 음악은 그 말씀의 일곱 번째 그림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God Speaks에서 나는 이것을 다룬다. 내가 침묵을 깨는 순간, 그 첫 마디가 당신의 가슴을 진동시킬 것입니다." 삼매 사마디의 종류 The group was also divided on the subject, so Baba decided that one day he would explain, and the n.. 2021. 12. 31. 오직 그대와 나 - 메허 바바의 생일 선물 시 JUST YOU AND ME - 메허 바바의 생일 선물 시 그 달빛 속에서 오직 너와 나 모든 것이 밝게 빛날 때 오직 너와 나 어둠 속이든 빛 속이든 오직 너와 나 잘못되거나 잘되거나 (시시비비 是是非非) 오직 너와 나 공상 속에 악마가 있을 때 오직 너와 나 시야 속에 신이 있을 때 오직 너와 나 진실이 온 힘일 때 오직 너와 나 어려움이 약간일 때 오직 너와 나 구석에서 꽉 숨막힐 때 오직 너와 나 마음과 영혼 그리고 깨어남 중 2021. 12. 30. 죽음과 환생, 깨달음 성공의 비밀 - 마하라지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 7. 7.태어난것은 반드시 죽는다 문: 관찰의식(witness-consciousness)은 영원한 것입니까? 답: 아니야. 그건 영원하지 않아 아는 자라는 것은 앎의 내용과 함께 생멸하는 것이지. 아는자(the knower)와 앎의 내용(the known)은 부침하는 것이지만, 그 모두를 포함하고 있는 것은 시간을 너머선 것이야. 거기에는 영원하다거나 항구적이라는 낱말들이 적용되지 않아. 문: 잠 속에서는 앎의 내용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자는 동안에는 몸으로 하여금 감각적인 수용을 계속하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답: 아는 자가 없었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지? 사물과 생각들에 관한 경험은 없었어. 그런데 경험의 부재도 역시 경험이야. 어두운 방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2021. 12. 29. [명언모음] ‘인종차별 철폐’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선종 애도 행렬 -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정책)에 맞서 투쟁해 인종 화합 상징 하늘로… 남아공 뒤덮은 보라색 물결 입력2021.12.28. 오전 5:08 ‘인종차별 철폐’ 투투 대주교 애도 행렬 진실과화해委 활동… 새달 1일 장례 미사 생전 입던 사제복 색깔로 명소 곳곳 비춰 바이든 “그의 유산, 세계에 울려 퍼질 것” 2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명소 테이블 마운틴이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를 추모하는 보라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케이프타운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정책)에 맞서 투쟁해 온 데즈먼드 투투 명예 대주교의 선종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세계 애도 물결이 퍼지고 있다. 투투 대주교는 90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투투 대주교 재단은 일주일간 애도 기간을 보낸 뒤 다.. 2021. 12. 29.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