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허 바바 말씀

[Constant Companion] 영원한 반려자(변함없는 동반자) - 메허 바바

by 有然(유연) 2022. 3. 23.


Constant Companion
영원한 반려자(변함없는 동반자) - 메허 바바


바바는 1953년 11월 3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경 차를 타고 추하푸르에 도착했다.  일부 만달리와 함께 - 다른 사람들은 버스로 미리 갔습니다.  그는 모인 거의 2,000명이 모인 것을 큰 소리로 환영했습니다.  darshan 동안 Baba는 다음 메시지를 받아쓰기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또는 완전한 주인에게 바쳐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의 행복과 고통, 우리의 미덕과 악덕,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심으로 우리의 삶을 바침으로써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하나님 또는 완전한 주인이 우리의 책임을 맡습니다.

영원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는 항상 사랑에 대한 것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이 사랑은 오직 하나님에 대한 사랑 안에서만 참될 수 있습니다.  신에 대한 사랑은 헌신, 열렬한 기도, 포기, 묵상, 하나님의 일치에 대한 열망, 신-인간에 대한 항복을 통해 개별적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 대한 봉사와 희생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것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삶은 살 가치가 없습니다.  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무수히 많은 삶을 사는 사람은 헛된 삶을 살아온 것입니다.

바바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나의 모든 축복을 주고, 오늘 당신과 함께 있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이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일부 영혼에 영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메시지가 힌디어로 번역되어 낭독된 후, 바바는 프라사드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Kewal Singh라는 지역 은행의 회계사는 Baba에게 "신에게 다가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자신을 잊어버릴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라!"  바바가 대답했다.

darshan은 그날 오후 4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Brahma Dutt를 수용한 후 Baba는 그의 집을 방문하고 만달리를 가지고 Dehra Dun으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Andhra의 Kovvur에 있는 신도들은 Meher Baba의 이름으로 센터를 시작하기를 원했고 그가 승인했습니다.  11월 15일자 편지에서 그는 자신을 "지속적인 동반자"로 만드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를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로 만드십시오.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나를 더 생각하십시오.  나를 생각하면 할수록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의무는 당신의 생각, 말, 행동 전반에 걸쳐 나를 항상 당신과 함께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실하게 나에게 복종하는 의무를 다하며, 바바로서의 나의 신성에 대한 암묵적인 믿음에 따라 인도됩니다.

그들 역시 바바가 사기꾼이라는 진정한 확신에 힘입어 글을 통해 나를 비방하고 정죄하는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끊임없이 의심하는 위선자들입니다.  그들은 때때로 거짓 감정을 통해 나를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에는 나를 비방하는 험담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떤 비방도 저에게 영향을 미치거나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어떠한 찬사와 찬양도 나의 신성을 강화하거나 영화롭게 하지 않습니다.

바바는 "바바가 바로 그 사람이다. 나는 바바였고, 나는 바바이며, 앞으로도 영원히 바바로 남을 것이다. 모두에게 축복을 전한다.

나중에 전보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랑의 주님은 그의 연인들의 노예이며 그의 신도들에게 헌신적입니다. 이것은 Kovvur의 Andhra Meher Center를 대신하여 세상에 보내는 저의 메시지입니다."

구글번역


한편, 안드라의 Kovvur에 헌신하는 사람들은 Meher Baba의 이름으로 그곳에 센터를 설립하기를 원했고, 그는 이에 대해 승인했습니다. 11월 15일자 편지에서, 그는 그들에게 자신을 "항상 동반자"로 만드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를 당신의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어 주세요. 자기 자신보다 내 생각을 더 많이 하세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당신에 대한 나의 사랑을 깨닫게 될 거예요.

당신의 의무는 당신의 생각, 말, 행동 내내 나를 항상 당신과 함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믿음과 사랑을 진심으로 가지고, 바바로서의 제 신성에 대한 암묵적인 믿음에 이끌려 저에게 항복하는 그들의 의무를 다합니다.

그들 역시 나를 욕하고 글을 통해 나를 비난하는 그들의 의무를 다하며, 바바가 사기꾼이라는 그들의 진정한 신념에 의해 촉구됩니다.

파파고 번역

Baba arrived in Chuharpur by car on Tuesday, 3 November 1953, at about 2:30 P.M. with some of the mandali — others had gone in advance by bus. He was vociferously hailed by the gathering of almost 2,000 that had assembled. During the darshan, Baba dictated the following message:

We should dedicate our life to God or the Perfect Master. This means that we should dedicate our happiness and sufferings, our virtues and vices, our strengths and weaknesses. By sincerely dedicating our life we become free, and God or the Perfect Master takes over our responsibility.

Throughout eternity, the message of God has always been and will always be of love, and this love can only be true in love for God. Love for God can be expressed individually through devotion, intense prayers, renunciation, meditation, intense longing for His union and by surrender to the God-Man. It can also be expressed through action, by service to others and giving happiness to others at all cost. Without this love, life is not worth living. One who passes through innumerable lives without this love for God has futilely lived the false life.

Baba concluded: I give you all my blessings, and hope my being among you today will influence some souls to try to attain this love for God.

After the message was translated into Hindi and read out, Baba began distributing prasad. An accountant in a local bank, named Kewal Singh, asked Baba, "What is the easiest way to reach God?"

"Love God so much that you forget yourself!" replied Baba.

The darshan lasted until four o'clock that afternoon. After embracing Brahma Dutt, Baba visited his house and then returned to Dehra Dun with the mandali.

Meanwhile, devotees in Kovvur, Andhra, wished to start a center there in Meher Baba's name, for which he gave his approval. In a letter dated 15 November, he sent them a message about making him their "Constant Companion":

Make me your constant companion. Think of me more than you think of your own self. The more you think of me, the more you will realize my love for you.

Your duty is to keep me constantly with you throughout your thoughts, speech and actions. They do their duty who, sincere in their faith and love, surrender to me — guided by the implicit belief in my divinity as Baba.

They, too, do their duty who speak ill of me and condemn me through their writings, urged by their genuine conviction that Baba is a fraud.

But, they are hypocrites who, not knowing their own minds, are constantly doubting. They are at times, through false emotions, inclined to believe in me; and, at other times, to indulge in slanderous gossip against me. No amount of slander can ever affect or change me; nor any amount of admiration and praise enhance or glorify my divinity.

Baba added, "Baba is what he is. I was Baba, I am Baba, and shall forever more remain Baba. My blessings to you all.

Later in a telegram he stated: "The Lord of Love is the slave of his lovers and devoted to his devotees. This is my message to the world on behalf of the Andhra Meher Center of Kovv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