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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말씀

[침묵의 불가사의] 메허 바바의 침묵은 브라흐마 나다 - GSN 무어티 박사

by 有然(유연) 2022. 3. 20.


메허 바바의 침묵은 브라흐마 나다
GSN 무어티 박사

내가 메헤라자드에서 침묵의 축제를 축하하고 있을 때, 침묵의 주님 자신이 우리의 지구 행성에 물리적으로 존재했을 때, 내 인생에서 가장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내 마음의 사랑하는 바바(Baba)는 침묵의 축제 전날 오후 특이한 시간에 아주 놀랍게도 나를 불러 잠시 그와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이것을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나에게 베푸신 아주 특별한 종류의 은총으로 여겼습니다. 따라서 내가 나의 신성한 사랑 앞에 행복하게 대면했을 때 나는 바바의 지시에 따라 그의 앞에 놓인 작은 의자에 오른발을 올려 놓았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서스펜스.

그러나 Baba는 즉시 그의 밝게 빛나는 눈을 통해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시선을 투사했고 현재 있는 몇몇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할 것인지 따라해 보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제 내 모든 관심은 바바와 그의 몸짓에 완전히 집중되었습니다.

Mandali의 7명의 구성원은 Baba에 의해 선택되어 한 명씩 오른발을 상기 의자에 놓고 그들에게 가장 소중한 신의 이름을 부르도록 요청받았습니다. Kaikobad는 오른발을 의자에 올려 놓고 그의 Dear God의 이름을 크게 부르기 시작한 첫 번째 후보자였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짧은 시간 동안 바바는 몸을 앞으로 굽혀 카이코바드 발치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Baba가 Pendu, Francis, Barikaka, Bhau Kalchuri, Eruch, Aloba를 불렀을 때도 같은 과정을 계속했습니다.

자, 내 차례가 왔다. 이번에도 바바의 지시에 따라 같은 스툴에 오른발을 올려놓았다. 잠시 후 Baba는 내 발에 그의 이마를 얹고 나는 옴을 세 번 크게 반복했습니다.
바바의 이마가 내 발에 닿았을 때의 내 상태는 나로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메허 바바의 이마가 내 발에 닿았던 당시의 내 상태를 설명하는 것은 다소 불가능합니다.
달콤한 충격이 신경계 전체를 관통하는 형언할 수 없는 경험의 상태에 온 몸이 전기적으로 황홀했습니다.


It is rather impossible for me to describe my condition at that time when the forehead of Baba was touching my foot. My whole body was electrically thrilled to a state of an unutterable experience of a sweet shock that passed through my entire nervous system.

그 후, Baba는 7월 10일에 내 생각을 기록하여 7월 11일 아침에 그에게 읽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침묵을 지켜보는 동안 나는 그 날의 일기장에 적법하게 기록된 단 하나의 생각만을 쓸 수 있었고 같은 내용이 아래에 재현되어 있습니다.

"Baba's Silence is Brahma Nada, originally derived from Om. It is like a natural breathing process of Supreme Being in His Sada-Shiva state, where silence and seclusion become the parents of Peace which is, indeed, the bread and butter of Soul, giving us the taste of Truth about Baba's Godhood and revealing the Great Fact of His Avataric Reality. It is in this realm that Cosmic Love crowns the glorious spirit of Eternity, the Essence of Universal Existence."

"메허 바바의 침묵은 브라흐마 나다(창조주 소리)이고, 최초에 옴(OM)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다-시바(Sada-Shiva) 상태에 있는 최고 존재의 자연스러운 호흡 과정과 같습니다.

침묵과 은둔이 평화의 부모가 되고,
참으로 영혼의 빵과 버터가 되고,
우리에게 바바의 신성에 대한 진실의 맛을 주고, 그의 아바타 화신적 실재의 위대한 사실을 드러냅니다.
우주의 사랑이(Cosmic Love)
우주적 존재의 정수, 영원의 영광스러운 영에게
왕관을 씌우는 것은 이 영역 안에 있습니다."


침묵의 경이 , pp. 113-114
1992 © GSN Moorty


Symbols of the world's religions

BABA'S SILENCE IS BRAHMA NADA
Dr. G. S. N. Moorty

While I was celebrating the Festival of Silence at Meherazad, when the Lord of Silence Himself was physically present on this earth planet of ours, the strangest thing happened in my life. The Beloved of my heart — Baba — called me quite surprisingly at an unusual hour in the afternoon on a day before the Festival of Silence and asked me to stay with Him for sometime.

I considered this a very special kind of grace conferred on me by the Highest of the High. Thus, when I happily stood face to face before my Divine Darling, I was directed by Baba to place my right foot on a small stool kept in front of Him, the purpose of which was unknown to me and I was in a state of utter suspense not knowing what to do.

However, Baba at once projected a penetrating look into my heart through his bright beaming eyes and asked me to follow what a few others present at the moment would do. Now, my whole attention was fully focused on Baba and His gestures.

Seven members of the Mandali were selected by Baba who were asked by Him to place their right foot on the said stool, one by one, and repeat any name of God dearest to them. Kaikobad was the first candidate who placed his right foot on the stool and started repeating the name loudly of his Dear God. During the short period when he was repeating his Dear God's name Baba bent Himself forward and bowed down His head on the foot of Kaikobad. The same process was continued by Baba when He called Pendu, Francis, Barikaka, Bhau Kalchuri, Eruch and Aloba.

Now, came my turn. This time, in obedience to Baba's instruction, I also placed my right foot on the same stool. In a second, Baba placed His forehead on my foot and I was loudly repeating Om thrice. It is rather impossible for me to describe my condition at that time when the forehead of Baba was touching my foot. My whole body was electrically thrilled to a state of an unutterable experience of a sweet shock that passed through my entire nervous system.

After that, Baba ordered me to write out my thoughts on the 10th July to be read out to Him on the 11th July morning. While observing silence, I could only manage to write one thought which was duly recorded in the pages of my Diary for the day and the same is reproduced hereunder:

"Baba's Silence is Brahma Nada, originally derived from Om. It is like a natural breathing process of Supreme Being in His Sada-Shiva state, where silence and seclusion become the parents of Peace which is, indeed, the bread and butter of Soul, giving us the taste of Truth about Baba's Godhood and revealing the Great Fact of His Avataric Reality. It is in this realm that Cosmic Love crowns the glorious spirit of Eternity, the Essence of Universal Existence."


THE WONDERS OF SILENCE, pp. 113-114
1992 © G. S. N. Moorty


메허 바바의 침묵은 브라흐마 나다입니다
G. S. N. 무티 박사입니다


제가 메헤라자드에서 침묵의 축제를 축하하고 있을 때 침묵의 신이 우리 지구상에 실제로 있었을 때, 제 인생에서 가장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마음의 총애하는 바바는 침묵의 축제를 하루 앞둔 어느 날 오후 이례적으로 저에게 전화를 걸어와 잠시 동안 그분과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이것을 가장 높으신 분이 주신 특별한 은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나의 신하 앞에 섰을 때, 나는 바바로부터 나의 오른발을 하나님 앞에 놓여진 작은 의자에 올려놓으라고 지시받았는데, 그 목적은 알 수 없었고, 나는 어찌해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바는 즉시 밝은 그의 눈을 통해 제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시선을 투사했고, 그 순간에 참석한 몇몇이 할 수 있는 일을 따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제, 제 모든 관심은 바바와 그의 몸짓에 집중되었습니다.
일곱 명의 만달리 신자들이 바바에 의해 선택되었고, 바바는 그들의 오른발을 하나씩 의자에 올려놓고 그들에게 소중한 신의 이름을 되뇌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카이코바드는 첫 번째 후보자로 오른발을 걸상에 올려놓고 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사랑하는 신의 이름을 외우던 짧은 기간 동안 바바는 몸을 앞으로 숙이고 카이코바드의 발치에 머리를 숙였습니다. 바바가 펜두, 프란시스, 바리카카, 바우 칼추리, 에루치, 알로바에게 전화를 걸었을 때도 같은 과정이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제 차례가 왔습니다. 이번에는 바바의 지시에 따라 저도 같은 의자에 오른발을 올려놓았습니다. 순식간에, 바바가 그의 이마를 내 발에 갖다 댔고 나는 큰 소리로 옴을 세 번 반복했습니다.

바바의 이마가 제 발에 닿았던 당시의 제 상태를 묘사하는 것은 다소 불가능합니다. 말할 수 없는 달콤한 충격이 제 신경계 전체를 관통하는 상태에 온몸이 전기적으로 흥분했습니다.

그 후, 바바는 나에게 7월 10일에 나의 생각을 쓰고 7월 11일 아침에 그에게 읽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침묵을 지키는 동안, 나는 오직 한 가지 생각만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날의 일기에 적절히 기록되었고, 같은 생각이 아래에 재현되어 있습니다.

"바바의 침묵은 브라흐마 나다로, 원래는 옴에서 유래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사다-시바 상태에 있는 최고 존재의 자연스러운 호흡 과정과 같습니다. 침묵과 은둔이 평화의 부모가 되고, 정말로 영혼의 빵과 버터가 되고, 우리에게 바바의 신성에 대한 진실의 맛을 주고 그의 아바타적 현실의 위대한 사실을 드러냅니다. 우주사랑이 영원의 영광스러운 정신, 보편적 존재의 정수인 영원의 왕관을 씌우는 것은 바로 이 영역입니다."


"침묵의 불가사의", 113-114페이지입니다.
1992 © G. S. N. 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