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남동생인 김성현 라파엘 신부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그의 매니저로서 활동했고, 2009년 예수회에 입회, 2019년 사제품을 받았다. 동생이 예수회에 들어간다고 했을 때 김성면은 처음에 막막함을 느꼈지만, 이후엔 동생이 수도자로서 잘 살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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