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aba’s words:
“There is no free will. Everything is in accordance with the working out of one's own sanskaras.
“We have free will to the extent that we choose to remain separated from our true being. There is no other free will besides this. You exercise your freedom either to become His slave or to remain a slave to yourself. That's the only free will you have.”
바바의 말씀입니다: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의 산스카라스의 작용에 따릅니다.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존재로부터 분리되어 있기로 선택하는 정도까지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외에 다른 자유의지는 없습니다. 당신은 그분의 종이 되거나 당신 자신의 노예로 남을 자유를 행사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가진 유일한 자유의지입니다.”
Baba gave an exact simile of train travel to explain how our wish (desire) or will (confirmed wish) fall within God’s (Baba’s) will.
바바는 우리의 소원(바람)이나 뜻(확정된 소원)이 어떻게 신의(바바의) 뜻 안에 들어가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기차 여행으로 정확히 비유했습니다.
“It's like a train journey. Once the journey begins, you are stuck with whatever baggage you have. This baggage represents your sanskaras. Divine will represent the route. You can't alter the route of the journey. The train takes a fixed route to its destination. Your free will is only restricted to what you can do on the train. Either you can look out the window, play cards, chat with your fellow passengers, and go to sleep or read a book.”
“그것은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여행이 시작되면, 당신은 당신이 가지고 있던 어떤 짐들과 함께 갇히게 됩니다. 이 짐들은 산스카라스를 나타냅니다. 경로는 신성한 의지를 나타냅니다. 당신은 여행 경로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기차는 목적지까지 정해진 경로를 따릅니다. 당신의 자유의지는 당신이 기차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에만 국한됩니다. 당신은 창 밖을 내다보고, 카드 놀이를 하고, 동료 승객들과 수다를 떨고, 잠을 자거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Although the options are many and the activity you do on the train may give you a sense that you can alter your journey, yet it is not the case. Your life, the beginning and end and the route that it takes, is fixed by the Divine will. What you do on the fixed route is your free will. How you accept the events in your life, the people who are supposed to meet you, how you interact with them that is your free will. It is this free will that will decide your next journey and the baggage that you will carry on it.”
“비록 선택지들이 많고 기차에서 하는 활동이 당신이 여행을 바꿀 수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인생, 시작과 끝, 가는 길은 신의 뜻에 의해서 정해져 있습니다. 고정된 경로 위에서 하는 것이 당신의 자유의지입니다. 당신이 당신의 인생에서 사건들을 받아들이는 방법, 당신이 만나기로 되어있는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은 당신의 자유의지입니다. 당신의 다음 여행과 당신이 짊어질 짐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이 자유의지입니다.”
“You see, there is very little one can do to avoid the major events, whether they are mishaps or successes, from happening. These have already been ordained for you and based on your past sanskaras or actions of your past life. However, there is one thing that you can do - accept these events joyfully and gracefully, filling up every moment with Baba's remembrance. If you do this successfully, not only His remembrance will soften the impact of the mishaps or other bad events that are meant to occur in your life, but eventually it will finish off your journey once and for all. It will take you to the final goal of all journeys, after which you have to journey no more.”
“당신이 알다시피, 불행이든 성공이든 주요한 사건들을 피하기 위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들은 이미 당신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당신의 과거 산스카라스나 당신의 과거 삶의 행동들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기쁘게 그리고 우아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순간을 바바를 기억하는 것으로 채우십시오. 당신이 이것을 성공적으로 행한다면, 그분을 기억하는 것이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게 되어있는 불행들이나 다른 나쁜 사건들의 영향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결국 당신의 여행을 단번에 끝낼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모든 여행의 최종 목표로 데려갈 것이며, 그 후에는 더 이상 여행할 필요가 없게 할 것입니다.”
- 메허 바바
출처
https://m.blog.naver.com/karmamudra/2226255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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