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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말씀

[시편 121] 의식적인 잠과 깨달음 - 메허 바바

by 有然(유연) 2022. 1. 16.


Gesturing, Baba said, "You moved thinking I was asleep. But remember, even in sleep, my eyes roam over the entire universe. When I can see so far, can I not see you who are so near to me? Don't ever think that because you are outside, I cannot see you! Even in sleep, I see everything, and I hear even the breathing of a stone! My sleep is conscious sleep."

손짓으로, 메허 바바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가 잠든 줄 알고 움직였군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잠잘 때도, 내 눈은 전 우주를 천천히 살핍니다.
내가 그렇게 멀리 볼 수 있는데,
내 가까이에 있는 당신을 볼 수 없을까요?
당신이 밖에 있기 때문에, 내가 당신을 볼 수 없다고 절대 생각하지 마세요!
잠잘 때도, 나는 모든 것이 보이고,
나는 돌의 숨소리 조차 들립니다!
나의 잠은 의식적인 잠입니다."
또 다른 밤에는 모기가 특히 두꺼웠고
바우지를 끔찍하게 괴롭혔습니다.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 시편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