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과 아스트랄 세계] 세속적인 사람, 무당 영매, 영적인 사람, 더 높은 영혼 - 메허 바바
반에너지(아스트랄) 영역은
물질과 에너지(기운) 영역들 사이의 연결 고리입니다.
꿈속에서 즐기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일어나면
현실이 결여된 꿈의 경험을 발견하는 것처럼,
개인 영혼이 참나를 깨달을(진아 실현) 때,
천국과 지옥은 상상의 존재였음을 알게 됩니다.
세속적인 사람들은 더 높은 영들,
(the Subtle, Mental and Super-Mental spheres)
즉 기운적, 정신적, 초정신적 영역에 속한 영들과 결코 소통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기운 영역의 영들과 또한
어떤 경우에는 멘탈 영역의 영들이 환생해야 하지만,
그들은 언제라도 반에너지(아스트랄) 영역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진보한 사람은
물론 육신이 없는 진보된 영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영성은 영매술이나 죽은 자의 영과 소통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메허 바바
Worldly people can never enter into communication with higher spirits, i.e. spirits belonging to the Subtle, Mental and Super-Mental spheres. For though the spirits of the Subtle and also, in some cases, of the Mental spheres, have to reincarnate, they don’t have to stay in the Semi-Subtle sphere at any time. Spiritually advanced persons can, of course, communicate with advanced disembodied spirits, but they do not do so, for it is unnecessary. Spirituality has nothing to do with spiritism or communication with the spirits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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