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3 로드 다큐멘터리 영화 <佛효자> - 아흔 노모와 지구별 여행한 ‘불(佛)효자’ 마가 스님 아흔 노모와 지구별 여행한 ‘불(佛)효자’ 마가 스님 최호승 승인 2022.01.18 19:04 영화 '佛효자' 스틸컷 두물머리가 보이는 남양주 수종사에서, 영화 '佛효자' 스틸컷 아흔 넘은 노모와 마지막 지구별 여행길에 나선 ‘불(佛)효자’ 스님의 따뜻한 효 연대기가 어버이날 우리 곁을 찾는다. 1월 1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로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시놉시스에 따르면 는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이 받은 편지 한 통으로 시작됐다. 출가한 지 40년 만에 고향인 전라도 고흥에서 온 노모의 편지였다. 마가 스님은 혼자 생활하기 힘든 92세 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심, 어머니의 소원을 이뤄 드리고자 전국 사찰여행을 떠났다. 마가 스님은 노모와 함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 2022. 3. 26. 라마나 마하르쉬 사진과 명언 2022. 3. 26. 라마나 마하르쉬의 해탈정수 언젠가 안나말라이 스와미가 바가반께 "[해탈정수]에서 가장 중요한 시구들은 어떤 것입니까?"라고 묻자 바가반은 다음의 구절을 읽어준 다음 "[해탈정수]에 있는 다른 시구들은 이 두 구절에 대한 부연 설명이며 주석일 뿐이야."라고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여기를 보아라! 자신의 참된 성품을 잊어버린 사람은 거듭 태어나고 죽으면서, 마치 회오리 바람에 나부끼는 깃털처럼, 진아의 참된 성품을 깨달을 때까지, 시간의 끝없는 바퀴 속에서 구르고 또 구른다. 만약 그가 개인적 자아와 그 바탕인 진아를 보게 되면, 그는 그 바탕 곧 브라만이 될 것이니, 그러면 탄생에서 벗어날 것이다. 네가 너 자신을 알면 어떤 해로움도 너에게 닥쳐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물었기에 내가 이것을 너에게 말해주었다." 라마나 마하르쉬 2022. 3. 26. 라마나 마하르쉬 - 아루나찰라 쉬바(시바와 샥티) 샤크티 2022. 3. 2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