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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말씀

무한 고통의 십자가 - 메허 바바

by 有然(유연) 2021. 12. 24.


끝까지 계속하세요
메허 바바
1934년 12월 31일자 노리나 마차벨리 공주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엄마,
나는 무한이다. 나는 영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나는 모든 힘, 지식, 그리고 지복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옳다.
내가 무슨 일을 하던 옳다.
내가 무엇을 할것이던 그것은 옳다.
때때로 그것들을 거짓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이원성에 의한 망상과 마야의 착각이다.

나의 말과 행하는 것과 의지는 무수한 존재의 고양을 위한 것이며, 무지의 바다에 합쳐진 것이며, 그 때문에 나는 오해를 받고 반대를 당하며 헤아릴 수 없는 무한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너는 내 안에서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나를 위한 사랑과 믿음과 봉사에서 당신은 남들보다 훨씬 앞서 갔다. 그러니 절대로 우울하고, 낙담하고, 절망하고, 실망하지 말고, 사랑하는 신성한 아이의 일을 돕는 일을 끝까지 계속하도록 하라.

M. S. 이라니

GO ON TILL THE VERY END
Meher Baba
Letter to Princess Norina Matchabelli dated December 31, 1934

Mummy mine,
I am Infinite. I am Eternal.
I know everything. I am everywhere.
I am all Power, Knowledge and Bliss.
Whatever I say is Right.
Whatever I do is Right.
Whatever I will is Right.
It is the delusion of duality and the illusion of Maya that sometimes make them appear untrue.

All I say, do and will, is for the upliftment of the innumerable beings, merged in the sea of ignorance, and for that I have to bear the cross of untold Infinite sufferings, being misunderstood and opposed.

You have to share in my suffering.

In love, faith and service for me, you have gone far ahead of others. So try never to feel depressed, disheartened, desperate and disappointed, but go on till the very end helping in the work of your beloved divine child.

M. S. Irani

끝까지 계속하세요
메허 바바
1934년 12월 31일자 노리나 마차벨리 공주에게 보내는 편지

나의 엄마,
나는 무한이다. 나는 영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어디에나 있다.
나는 모든 힘, 지식, 그리고 지복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던 옳다.
내가 무슨 일을 하던 옳다.
내가 무엇을 할것이던 그것은 옳다.
때때로 그것들을 거짓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은 이원성에 의한 망상과 마야의 착각이다.

나의 말과 행하는 것과 의지는 무수한 존재의 고양을 위한 것이며, 무지의 바다에 합쳐진 것이며, 그 때문에 나는 오해를 받고 반대를 당하며 헤아릴 수 없는 무한고통의 십자가를 짊어져야 한다.

너는 내 안에서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나를 위한 사랑과 믿음과 봉사에서 당신은 남들보다 훨씬 앞서 갔다. 그러니 절대로 우울하고, 낙담하고, 절망하고, 실망하지 말고, 사랑하는 신성한 아이의 일을 돕는 일을 끝까지 계속하도록 하라.

M. S. 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