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소리 - 바우 칼추리
"나는 누구인가?" 는 원래 말씀의 질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이다" 는 그 말씀의 대답입니다.
질문과 답변은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첫 소리인 "OM" 또는 "AUM" 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첫 번째 소리는 (바다의 "M-m-m-m" 이다)
"나는 누구인가?" — 질문 — 그리고 "나는 신이다" — 대답의 형태 안에서 원래 나타난
바다의 "M-m-m-m" 입니다.
그러나 질문과 대답은 태초에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말씀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입니다.
그 말씀은 영혼의 소리입니다 .
실재 안에 모든 영혼은 신이지만
영혼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신을 의식해야 합니다.
영혼의 소리는 그 말씀이고
무의식적인 영혼은 그 말씀을 체험해야만
그것이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 말씀을 발언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바로 영혼의 소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발언하기 위해서는
무의식적인 영혼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말씀이 "나는 신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영혼의 의식적 존재의 소리입니다.
시대의 아바타 메허 바바 발현
THE SOUND OF THE SOUL
Bhau Kalchuri
"Who am I?" is the question of the Original Word. "I Am God" is the answer of that Word. The question and answer are one.
The first sound of God, "OM" or "AUM" is the very Word of God. This first sound is the oceanic "M-m-m-m" that manifested originally in the form of "Who Am I?" — the question — and "I Am God" — the answer. But the question and the answer manifested simultaneously in the beginning.
The Word is Truth, and Truth is God. The Word is the sound of the soul. Every soul in reality is God, but one must become conscious of God to experience the Soul. The sound of the Soul is that Word, and the unconscious soul has to experience that Word to know it is God.
Only God can utter that Word, for it is the very sound of the Soul. In order for God to utter that Word, the unconscious soul must experience God and know that the Word is "I Am God," which is the sound of the conscious existence of the Soul.
AVATAR OF THE AGE MEHER BABA MANIFESTING, p.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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