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한 것처럼 람주 압둘라와 그의 가족은 사타라에 살고 있었고, 람주는 매일 바바를 만나러 왔습니다.
그의 시누이인 하자는 가족이 나식에 살았을 때 바바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한번은 하자가 누군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나 아름다워 바바도 나를 사랑하고 있어!"
그것을 알게 된 바바는 그녀에게 평생 그에게 얼굴을 보이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타라에 살면서도
메허 바바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메허 바바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바타 화신은 항상 하나이다 - 메허 바바 (0) | 2022.03.31 |
---|---|
지구상에 나타나시는 동일한 하나님인 아바타(화신: 크리슈나, 붓다, 그리스도) (0) | 2022.03.25 |
메허 바바 침묵의 불가사의 (0) | 2022.03.22 |
자식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 메허 바바 (0) | 2022.03.21 |
승천 상승 마스터(초인 대사) 사진들 - 영적인 차원들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