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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허 바바 묵상

요가 삼매와 깨달음 - 진아실현

by 有然(유연) 2022. 2. 5.

Then describing yoga-samadhi, Baba stated: “Real perception and illumination are permanent, and only the grace of the Master makes a person enlightened. There are so many persons who practice yoga and attain samadhi through it. But this state is temporary. No sooner is a yogi out of samadhi than he becomes aware of the world like any ordinary human being. This means that enlightenment is constant and real knowledge is derived from it. Very few can gain enlightenment – seeing God. So what is there to say about the ultimate union with God – Self-Realization?

그런 다음 요가 삼매를 설명하면서,
메허 바바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진정한 자각(인식)과 광명(빛)은 영구적이며,
오직 스승의 은총이 사람을 깨우치게 합니다.
요가를 수행하고 그것을 통해 사마디를 얻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는 일시적입니다. 
요가 수행자가 사마디에서 나오자마자,
그는 평범한 인간처럼 세상을 인식하게 됩니다.

깨달음은 지속적이고(불변)
그로부터 진실한 앎이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깨달음(enlightenment)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신을 보는 것(seeing God).
그렇다면 신과의 궁극적인 합일인 –
참나 깨달음(Self-Realization)
자아실현에 대해서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요?